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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인의 탈출 4회 줄거리 내용 SBS 드라마 4화 결말 리뷰 후기 스포주의/네일아트 남자 정체 누구?
aceofswords 2023. 9. 23. 23:337인의 탈출 4회 줄거리 내용 SBS 드라마 4화 결말 리뷰 후기 스포주의/네일아트 남자 정체 누구?
7인의 탈출 3회 줄거리 내용 3화 드라마 결말 리뷰 후기 스포는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이휘소는 감옥에 수감되고 강기탁과 같은 감방에서 지내게 됩니다.
이휘소를 괴롭히던 같은 감방 죄수들은 강기탁에게 참 교육을 당하고 강기탁을 두목으로 모시게 됩니다.
주용주는 방칠성에게 끌려오고 방칠성은 주용주에게 금라희를 몰래 만난 이유를 물어봅니다.
주용주는 방칠성에게 금라희가 방울이 방다미가 라방을 못하게 막아달라며 필요하다면 죽이라는 지시를 했다고 말합니다.
주용주를 통해 양진모의 정체를 알게 된 방칠성은 사람을 시켜 양진모를 데려오라고 지시하며 금라희의 재산과 건물에 가압류를 겁니다.
박난영과 정미소가 함께 살고 있는 집 앞에서는 실체 없는 살인 사건이라며 사람들이 모여서 시위를 하고 있었고 정미소는 그 사람들에게 물을 뿌리며 당장 꺼지라고 합니다.
방칠성은 자신이 알고 지내는 다른 산부인과 의사를 불러서 차주란이 노산에 초산이니 아기가 안전한지 직접 진맥 해보라고 지시하고 그 산부인과 의사는 방 회장이 미리 알려준 대로 차주란에게 아들을 임신했다고 말합니다.
산부인과 의사가 아들이라고 말하자 차주란은 방 회장에게 기쁘다는 말을 하고 방 회장은 차주란의 뺨을 때리며 차라리 돈이 필요하다고 했으면 돈을 줬을 것인데 왜 다미에게 그런 짓을 하고 주란이 자신의 아이를 임신했다는 거짓말까지 한 것이냐 소리를 지릅니다.
방 회장은 차주란을 떠보기 위해 미리 산부인과 의사를 시켜서 거짓 임신이라는 것이 밝혀지더라도 주란 앞에서는 아들을 임신했다는 말을 해보라고 했던 것입니다.
주란의 반응을 보기 위해서였습니다.
금라희는 회사에서 방다미 실종 사건 뉴스를 보고 있었고 금라희의 회사는 투자금이 일방적으로 회수되고 드라마 제작이 중단되게 생긴 상황이었습니다.
방 회장은 차주란에게 당장 이 집에서 나가라고 하고 차주란은 다미가 란 산부인과에 온 것은 사실이라고 말합니다.
주란은 그 아이가 한모네인 것을 아직 모르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방 회장은 다미는 아이를 가진 적이 없다는 다른 병원 기록 란에게 보여주며 주란의 의사 면허도 박탈시킬 것이라 엄포를 놓습니다.
차주란은 이제 본색을 드러내며 방칠성이 돈이 필요한 자신에게 절대 돈을 주지 않았을 것이며 방칠성은 엄청난 구두쇠라고 말합니다.
차주란은 그동안 방 회장의 전담 주치의 역할을 하며 잠자리 시중까지 들었던 비용 모두를 내놓으라고 뻔뻔한 소리를 하다가 방 회장의 집에서 끌려 나갑니다.
차주란은 방 회장에게 다미가 죽은 것은 주란이나 금라희 때문이 아닌 방칠성 때문이라 소리를 지릅니다.
차주란은 방 회장이 진짜로 방다미를 친손녀로 생각했다면 세상 사람들 모두가 아니라고 하더라도 방칠성은 다미를 믿어줘야 하지 않았냐고 하고 그 말이 사실이라고 생각하는 방칠성은 뒤늦은 후회를 합니다.
방칠성은 금라희에게 전화를 걸어서 자신의 남은 재산은 금라희를 죽이는 데 사용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박난영은 이휘소의 감옥에 면회를 오고 이휘소는 난영을 보자마자 방다미를 찾았는지 물어보고 박난영은 아직 다미를 찾지 못했지만 반드시 찾을 것이라 합니다.
박난영은 이휘소의 몸에서 마약 성분이 나왔다고 하고, 난영의 집 베란다에서도 그 마약이 발견되었다고 말합니다.
박난영은 남철우가 난영의 집 베란다에 마약을 숨겨 놓은 것이 분명하다 말합니다.
남철우는 이휘소를 덕선 경찰서 유치장에서 꺼내준 후 약을 탄 박카스를 먹인 사람이기도 했습니다.
박난영은 이휘소에게 방칠성이 도울 것이니 절대 포기하지 말라는 말도 합니다.
고명지는 방다미가 임신 기록이 없다는 진실된 산부인과의 기록을 전달받고 사색이 됩니다.
난영이 학교로 고명지를 찾아왔습니다.
유진과 명주 여고 학생들은 난영을 보고 범죄자 와이프라고 수군댑니다.
난영은 미술실로 밀고 들어가서 학생들에게 다미 사건 관련 아는 것이 있으면 제발 자신에게 말해달라 하소연하고, 지아는 난영에게 할 말이 있었지만 망설이고 있었습니다.
고명지가 명주 여고 학생들에게 인터넷 커뮤니티나 다른 곳에 절대로 다미 관련 이야기를 적지 말라고 하며 , 아이디를 추적해서 징계를 할 것이라는 엄포까지 놨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지아는 결국 난영에게 명지 몰래 아기를 낳은 것은 한모네라는 이야기를 전합니다.
지아는 한모네가 지아에게 방다미를 이용할 계획을 자신에게 말해줬다 말하며 고명지도 거짓을 말하고 있다 합니다.
인터넷 커뮤니티에 한모네의 실체를 폭로한다는 제보글을 올린 사람이 바로 지아입니다.
지아는 지금의 이 상황을 침묵하는 사람들에게 화가 났고, 난영에게 절대로 모네에게 지지 말라는 말을 합니다.
차주란은 금라희에게 달려와 방칠성을 막아보라고 소리를 지릅니다.
금라희의 집에는 부동산 중개인이 방문해서 금라희 집을 내놓았다는 연락을 받고 이 집을 새로 살 사람에게 집을 보여주러 왔다 말하고 금라희는 중개인에게 그런 적 없다 말합니다.
금라희는 방칠성이 아직 유언장 수정 전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며, 방칠성을 죽일 계획을 하고 있었습니다.
홍만두는 양진모에게 방다미가 방칠성 친손녀라는 것을 알려주고 양진모는 방칠성의 손녀라는 것을 알았다면 절대로 이런 짓을 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우리는 이제 큰일 났다고 소리를 지릅니다.
양진모는 방칠성을 먼저 공격하기로 결심합니다.
아이돌 학교에 가다 대본 연습장에 한모네가 나타나고 하도권이 한모네의 담임 역할을 맡게 되었다며 반갑다고 합니다.
그런데 박난영이 대본 연습장에 나타나 난동을 피웁니다.
한모네는 박난영이 누군지 모르다가 다미의 엄마라는 것을 알고 깜짝 놀랍니다.
난영은 모네에게 널 도와준 친구한테 그런 누명을 씌우냐며 , 학교에서 애를 낳은 것이 모네라는 것을 알고 있다고 소리를 지르고 대본 연습장에 있는 사람들은 깜짝 놀랍니다.
하도권은 명주 여고 출산 여고생이 한모네냐고 물어보고 한모네는 박난영에게 자신은 다미와 친하지 않다 말합니다.
박난영은 다미가 학교에서 사라진 날 모네와 학교에서 다퉜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어떻게 친구에게 그런 짓을 하냐며 오열합니다.
보다 못한 드라마 감독이 박난영에게 나가라고 소리를 지르고 박난영은 모네에게 너 같은 애는 배우 할 자격이 없고 자신이 모든 진실을 밝힐 것이라 말하고 대본 연습장에 있는 사람들에게 소란을 피워 죄송하다고 공손하게 인사를 하고 나갑니다.
드라마 작가는 이게 뭐냐며 화를 내고 나가고 하도권은 이런 소문이 처음이 아닌 것 같은데 우리 작품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문제라며 합니다.
결국 오늘 대본 연습 스케줄은 취소되고 감독은 한모네를 다른 배우로 교체하겠다 합니다.
한모네는 감독에게 다미는 전학 올 때부터 왕따였고 처음부터 모네를 질투하고 시기했던 학생이라고 말하고, 하도권은 처음부터 모네가 싫었다며 더럽다 말합니다.
박난영은 대본 연습장에서 나와서 방칠성에게 방다미에게 누명을 씌운 아이가 한모네이며 한모네 기획사 대표가 금라희라고 알려줍니다.
방칠성은 이제부터 자신에게 맡기라고 하며 당장 기자를 불러서 기자회견을 열 것이며 자신이 방다미 친할아버지라는 것을 모두에게 밝히겠다 합니다.
양진모는 방칠성의 기자 회견을 막자고 조폭들을 불러 모읍니다.
대본 연습장에서 큰 소란을 겪은 한모네는 양진모에게 전화를 걸어서 다미 양엄마가 모든 것을 다 알고 있다 소리를 지릅니다.
양진모는 한모네에게 대체 나보고 어쩌라는 것이냐며 금라희에게 연락을 하라 합니다.
한모네는 금라희는 아무것도 몰라서 안된다 합니다.
한모네는 양진모에게 k에게 도와달라고 말하라고 하고, 양진모는 k와 연락이 되지 않고 게다가 방다미 할아버지가 방칠성이라고 알려주며 대체 왜 방칠성 손녀인 것도 모르고 이런 짓을 했냐 소리를 지릅니다.
한모네는 k에게 직접 바로 전화를 걸지만 k는 받지 않았습니다.
이휘소가 있는 교도소 점심 식사 시간이 되었고 죄수들은 모두 강기탁을 두목으로 모시게 되었습니다.
이휘소가 들어오자마자 이휘소를 괴롭혔던 죄수는 이제 강기탁의 부하가 되었고, 1888 이휘소는 변호사 면회가 와서 식사 중에 면회를 하러 갑니다.
하늘로펌의 김순평 변호사가 이휘소를 만나러 왔고 이휘소는 변호사를 의뢰한 적이 없다 말합니다.
김변호사는 방 회장이 자신을 이휘소에게 보냈고, 이휘소를 도우라 했다 합니다.
김변호사는 이휘소에게 방 회장이 기자회견을 할 것이라고도 알려줍니다.
방다미와 이휘소의 결백을 증명하는 방 회장의 기자 회견이 오늘 저녁 6시에 열린다며 남철우와 이휘소가 혹시 원한 관계인지 질문합니다.
김변호사는 남철우가 초고속 승진하여 갑자기 서장이 되었고 뭔가 이상하다 합니다.
기자 회견이 6시이기 때문에 남철우가 이 사건에 개입되었다는 것을 입증해야 한다 합니다.
김변호사는 지금 이휘소를 도울 사람은 이휘소 자신뿐이라 알려줍니다.
한모네는 금라희에게 달려오고 금라희는 한모네에게 사실인지 물어봅니다.
한모네는 금라희에게 둘이서만 대화하고 싶다고 하고 금라희는 계약을 파기하겠다고 말합니다.
금라희는 이 사건에 휘말린 배우는 믿을 수 없다며 매니지먼트 계약 파기를 하겠다 합니다.
금라희는 방다미가 억울하게 한모네에게 당한 것을 알고 있다 하며 한모네가 쓰레기라 합니다.
한모네의 가정환경도 전부 거짓말 아니냐며 위약금 청구하지 않은 것만으로도 다행이라 생각하라 하지만 한모네는 자신이 LH미디어 평생 먹여 살릴 것이라 합니다.
한모네는 금라희에게 아기를 낳은 것이 자신이 맞고, 그 아이가 누구 아인지는 아냐고 질문합니다.
김변호사는 오늘 보석으로 나가는 수감자 대신 이휘소가 나가게 해 줄 테니 2시간 동안 남철우에 대한 진실을 밝혀오라 합니다.
이휘소가 감옥을 나서자 간수 한 명이 특이한 네일아트를 한 손톱으로 무언가 신호를 보냅니다.
금라희는 한모네가 누구의 아이를 낳았는지 관심이 없다며 당장 나가라고 합니다.
한모네는 이번 드라마가 끝나면 세상의 모든 광고를 금라희 회사가 할 수 있도록 해주겠다 합니다.
차주란이 갑자기 금라희에게 전화를 걸어서 방 회장이 진실을 밝히는 기자 회견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방칠성은 기자 회견장에 들어가기 전에 양부 이휘소의 진실을 밝힐 것이라고 인터뷰도 했습니다.
이휘소는 남철우의 집에 도착해서 아무도 없는 남철우의 집으로 들어갑니다.
남철우의 집 안에는 마약 흔적이 있었고, 남철우는 방에서 부스스한 모습으로 나오다가 자신의 집에 침입한 이휘소를 발견합니다.
남철우는 이휘소에게 절대로 진실을 밝히지 못할 것이라 비웃습니다.
이휘소는 기자 회견 장으로 가는 방칠성에게 전화를 해서 남철우 집에서 마약을 발견했으니 이것을 증거품으로 내겠다 합니다.
이휘소는 지금 방칠성 기자 회견장으로 가겠다고 하고 방칠성은 이휘소에게 자신은 변호사를 보낸 적도 없는데 무슨 소리냐 합니다.
김순평 변호사도 방 회장이 보낸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방칠성은 이휘소에게 지금 덕선 공원에서 만나자고 합니다.
김순평 변호사는 면회실에서 이휘소가 자신을 폭행하고 핸드폰을 훔쳐갔다며 이휘소에게 폭행당한 것처럼 자작극을 꾸며 의자에 묶여 있다가 간수들에게 발견됩니다.
이휘소는 탈주범이 되었고 전국 경찰들에게 연락이 갑니다.
경찰들은 이휘소를 잡기 위해 덕선공원으로 출동합니다.
방 회장은 덕선 공원에 도착했고, 덕선공원 출렁다리를 건너 이휘소를 만나러 가고 있었습니다.
그때 출렁 다리 건너편에 어떤 사람이 얼굴을 가리고 등장했고 방 회장은 그 사람이 이휘소인 것으로 생각하고 아는 척을 합니다.
하지만 그 사람은 차주란이었고, 또 다른 건너편에서는 금라희가 등장합니다.
금라희와 차주란은 힘을 합쳐 방 회장을 출렁다리로 던져 버립니다.
곧이어 덕선 공원에 도착한 이휘소가 탈옥범으로 체포됩니다.
검찰은 이휘소가 방 회장 살인범이라는 기자 회견을 합니다.
김순평 변호사는 취조실에서 자신은 방 회장의 변호사가 아닌 국선 변호사이며, 남철우는 덕선공원에서 방 회장을 만나러 나온 이휘소는 다량의 마약을 소지하고 있었다고 말합니다.
방 회장의 장례식장에서 차주란은 혼절할 정도로 오열하는 연기를 합니다.
차주란은 장례식장에서 방 회장이 기자회견장에서 이휘소의 민낯을 전부 까발리려고 하다가 이휘소에게 몹쓸 짓을 당한 것이라고 기자들 앞에서 말합니다.
차주란은 기자들의 카메라 앞에서 이휘소는 사형을 당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차주란은 기자들이 자신이 없는 방 회장의 유산이 사실혼 배우자인 주란에게 가는 것이냐고 물어보지만 차주란은 대답을 하지 않습니다.
방 회장의 변호사는 금라희와 차주란을 불러 놓고 방 회장의 유언장을 집행합니다.
방칠성은 차주란에게 성북동 자택과 현금 100억을 상속한다.
변호사는 방회장 명의의 건물이 전혀 없다 합니다.
차주란은 100억이 아니고 1000억이 아니냐며 변호사의 멱살을 잡고 난리를 칩니다.
변호사는 방 회장이 건물과 토지를 전부 처분했고 차주란에게 선물한 건물이 마지막 소유였으며 전부 현금화했다 합니다.
차주란과 금라희는 방 회장이 현금화한 나머지 돈은 성북동 자택 지하 금고에 있을 것이라 생각하고 지하 금고로 달려가지만 지하 금고에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방 회장은 철저한 사람이었습니다.
금라희는 차주란에게 이휘소가 그때 탈옥한 타이밍이 마치 보이지 않는 손이 우리를 돕는 느낌이라며 뭔가 이상하다고 합니다.
3주 뒤 민도혁은 법원 앞에서 1인 시위 중인 박난영을 발견합니다.
민도혁은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 유예 3년을 받았습니다.
양진모는 민도혁에게 축하한다고 말하며 술이나 마시러 가자고 합니다.
민도혁은 박난영이 계속 신경이 쓰입니다.
양진모는 민도혁에게 저런 사람들에게 신경 끄라고 말하며 저런 사람들은 세상에서 자신이 제일 불쌍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라 말합니다.
양진모는 주용주에게 민도혁의 가족이 사는 집과 방다미의 집을 태워버리라고 합니다.
주용주가 정미소와 박난영이 지내는 2층집에 불을 지르는 동안 양진모가 민도혁과 술을 마시고 있었습니다.
주용주는 미리 박난영의 물에 수면제를 태워 잠들게 해 놓았습니다.
민도혁은 양진모와 술을 마시고 정미소와 민재혁을 만나러 떡볶이와 순대를 포장해서 집으로 가고 있었습니다.
민도혁이 떡볶이를 사고 있는데 갑자기 소방차가 급하게 달려가네요.
민도혁은 떡볶이를 사서 집에 도착했고, 집이 불길에 타고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 집은 바로 민재혁과 정미소가 사는 집이었습니다.
박난영이 불을 질러서 자살을 하는 바람에 정미소와 민도혁이 죽은 것으로 알려지게 되고, 정미소와 민재혁의 장례식장에서 민도혁은 넋이 나갔습니다.
장례식장에 온 친척들은 민도혁이 업둥이로 들어와서 결국 미소와 재혁을 잡아먹은 것이라 소리를 지릅니다.
민도혁은 박난영의 영정 사진을 던지면서 당장 미소를 살려내라고 난동을 부립니다.
그때 누군가가 특이한 네일아트를 한 손으로 거액의 부조금을 부조함에 넣고 가네요.
민도혁은 부조금을 내고 가는 이 남자와 어깨를 부딪히고, 이 남자의 정체를 궁금해합니다.
이 남자는 아마 매튜리가 아닐까요?
매튜리가 이휘소의 감옥 간수로도 위장하고, 장례식장에 나타난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