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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호뎐 이동욱 나오는 종영 한드 드라마 추천 풍선껌 6회 결말 내용 줄거리 6화 리뷰 후기 / 이동욱 얼굴 감상용 존잼 드라마
aceofswords 2023. 6. 8. 10:40구미호뎐 이동욱 나오는 종영 한드 드라마 추천 풍선껌 6회 결말 내용 줄거리 6화 리뷰 후기(스포주의) / 이동욱 얼굴 감상용 존잼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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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선껌 6회 줄거리 리뷰 시작해 보겠습니다.
행아는 리환에게 우리가 만약 같은 마음이라면 사귀기라도 할 것이냐 묻습니다.
행아와 리환은 사귄다는 가정하에 일단 오뎅을 먹고, 군고구마를 사 먹으며 데이트를 합니다.
행아와 리환은 데이트를 하다가 모텔촌 앞까지 왔습니다.
행아와 리환은 당황하여 모텔촌을 벗어나 남산 타워를 보러 옵니다.
리환은 행아에게 다시 친구일 때로 돌아가지 않을 것이니 행아에게 리환 곁으로 오라고 합니다.
리환은 행아를 집에 데려다주면서 행아 집에 들어와서 라면을 끓입니다.
리환은 행아에게 봄날은 간다에서 왜 이영애가 유지태한테 '라면 먹을래요?'라고 하는지 아냐고 물어봅니다.
행아는 리환이 자신의 방에 들어오자 깜짝 놀라고 리환은 리환이 여태까지 행아 방에 백번도 더 들어왔는데 새삼스럽게 왜 그러냐고 합니다.
행아는 리환에게 진짜 사귀기라도 할 것이냐고 물어봅니다.
행아와 리환이 행아의 방에 있는데 갑자기 행아가 사는 아파트가 단체 정전되었습니다.
선영은 땡땡이 원피스를 들여다보며 추억에 잠깁니다.
다음날 아침 노태희는 현관문 앞에 권지훈이 누워 있는 것을 발견하고 무시하고 그냥 가버립니다.
태희는 지훈에게 여태까지 헤어지고 가만히 있다가 태희가 다른 남자가 생겼다니까 왜 갑자기 나타나서 이러냐고 묻습니다.
지훈은 그런 것이 아니라 태희가 무서워서 그랬다 합니다.
태희도 알코올 중독자인 지훈이 무서웠다고 합니다. 태희도 태희 어머니처럼 알코올 중독자인 아버지가 엎은 밥상이나 치우며 살 것 같아 지훈을 만나면서 계속 무서웠다고 합니다.
지훈은 이제부터 잘하겠다고 하고 태희는 늦었다고 합니다.
지훈은 태희가 진짜로 다른 사람이 생긴 것이면 그 사람도 만나고 지훈도 만나라고 합니다.
이슬이 엄마는 어제 이슬이가 호텔에 리환의 차를 타고 온 것을 알게 되고 화를 냅니다.
리환에게 할아버지 상태를 들키면 큰일 난다는 이유였습니다.
홍정우가 박리환을 만나보겠다고 하고, 홍이슬은 리환과 약속을 잡지 못할 수도 있다고 대답합니다.
선영은 꽃을 들고 어딘가로 누군가를 만나러 가고 리환은 행아를 만나러 가야 해서 지훈에게 공주 이모 손목을 봐달라고 합니다.
리환은 내일 시크릿 가든 김장 날이라 태희도 올 예정이니 지훈에게도 오라고 말합니다.
리환과 행아는 함께 바다를 보러 왔습니다.
홍이슬은 갤러리에서 바다 그림을 보고 있네요.
공주이모는 지훈에게 행아와 리환이 무슨 일이 있는 것이냐고 물어봅니다.
공주이모는 리환과 행아가 연애하는 것은 웬만하면 선영이 모르게 하라고 당부합니다.
홍이슬은 바다 그림을 구매했습니다. 이슬이 리환과 홍정우의 약속을 잡기 위해 리환에게 보낸 카톡은 아직 답장이 없네요.
행아는 예전에 라디오에 자신이 '누군가의 신발 속 모래'같은 느낌이 든다는 사연을 보낸 적이 있었다 합니다.
행아는 리환과 사귀게 되면 선영이 반대할 것 같아 두렵다 합니다.
명희중학교에 다니던 시절 리환은 집에 일이 생겼다는 소식을 듣고 수학여행 버스에서 내려서 집으로 돌아간 적이 있었습니다.
선영이 수면제를 먹고 자살시도를 하다가 그날 병원에 실려 온 것입니다.
공주이모는 리환에게 선영이 잠이 안 와서 수면제를 먹었다고 말했지만 리환은 그런 이유로 수면제를 먹은 것이 아니라는 것쯤은 알고 있었습니다.
행아도 리환이 집으로 돌아가는 것을 보고 수학여행 버스에서 내려 함께 선영이 입원한 병원으로 왔고, 행아는 병원에서 그 이야기를 듣고 충격받아 혼절합니다.
행아는 선영이 또 자살 시도를 할까 봐 걱정이 된다고 하고, 리환은 선영이 다시는 그러지 않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행아는 어버이날 카네이션을 만들어 선영에게 달아주려고 집에 왔다가 선영이 전화 통화를 하는 것을 엿듣게 됩니다.
선영은 전화기에 대고 만약 행아가 리환과 연애를 하게 된다면 행아를 내보낼 것이라고 말했었습니다.
행아는 선영을 엄마라고 생각했지만 선영은 그렇지 않았던 것입니다.
행아는 만약 행아가 리환과 사귀게 되면 선영이 행아를 버릴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행아와 리환은 함께 행아 아버지 준혁의 수목장 묘지에 옵니다.
리환은 준혁의 묘 앞에서 행아와 키스했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한편 준혁의 묘에는 행아와 리환이 오기 얼마 전 선영이 다녀갔습니다.
선영은 준혁에게 자신이 좀 많이 아픈 것 같고, 곧 준혁의 곁으로 갈 것 같다는 말을 했습니다.
리환은 행아를 방송국까지 데려다줍니다.
행아는 방송국 엘리베이터에서 석준을 마주칩니다.
홍이슬은 갤러리에서 구매한 바다사진을 홍치과에 가져와서 계속 들여다보고 있습니다.
리환은 이슬의 카톡을 읽었지만 답장은 하지 않습니다.
집에 돌아온 리환은 선영이 아직 집에 돌아오지 않은 것을 보고 선영에게 전화를 하고 선영은 병원 업무가 12시 넘어서 끝난다고 거짓말을 합니다.
사실 선영은 야간에 병원에서 검진을 받고 있었습니다.
홍정우 부대표의 비서가 박리환을 홍정우에게 데려가기 위해 리환의 집 앞에 도착했습니다.
오세영은 방송을 펑크 내고 전화도 받지 않습니다.
노태희는 조동일에게 오세영이 펑크 낸 방송을 수습해 달라고 부탁합니다.
오세영은 배역이 마음에 들지 않아서 펑펑 울고 있습니다.
오세영은 왕년에는 잘 나가는 스타였지만 지금은 아닙니다.
박리환은 홍정우가 보낸 차를 타고 홍정우와의 약속 장소에 도착했는데 그곳에는 홍이슬이 있었습니다.
리환은 이슬에게 할아버님의 안부를 묻습니다.
리환과 이슬이 만나고 있는데 이슬이 파혼했던 남자가 리환과 이슬에게 나타나 양아치처럼 굽니다.
그 남자는 이슬이가 예쁘지는 않아도 재벌 딸이니까 만날 가치가 있지 않냐고 말합니다.
그 남자는 리환과 이슬이에게 하자가 있는 사람들끼리 만난 것이냐고 빈정대고 그 순간 홍정우가 나타나서 그 남자를 심하게 폭행합니다.
홍정우는 그 남자에게 한 번만 더 홍이슬 앞에 나타나면 가만두지 않겠다며 한 대 더 때리려는 것을 박리환이 말립니다.
강석준은 오세영이 펑크 낸 방송 일일 dj를 해주고 있습니다.
리환은 홍이슬과 박리환은 홍이슬과 있는 상황입니다.
홍정우는 리환에게 초면에 실례가 많았다고 하고 박리환은 홍정우에게 할아버지 일은 떠벌리고 다니지 않을 것이니 안심하라 합니다.
홍정우는 리환에게 이슬이 집안 가정사에 대해 이야기를 해줍니다.
박리환은 홍정우에게 이슬이와 그런 관계가 아니라고 선을 긋고, 홍정우는 이슬이도 박리환과 같은 생각인지 묻습니다.
박리환은 홍정우에게 여자가 있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노태희와 조동일은 방송국에서 점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일일 dj인 강석준과 pd인 김행아는 스튜디오 안에서 음악이 나오는 동안 잠시 깊은 대화 중입니다.
행아는 석준에게 리환과 진짜로 사귀게 되었다 말해줍니다.
예준수는 오세영에게 빨간 당구공의 비밀에서 오세영이 비중이 없는 역할을 맡았었지만 예뻤다며 세영을 위로합니다.
오세영은 일일 dj가 강석준이라는 소리를 듣고 당장 방송국으로 돌아가자고 합니다.
홍이슬은 홍정우에게 박리환 앞에서 왜 파혼한 남자를 그렇게 폭행했냐고 합니다.
홍정우는 홍이슬에게 오빠가 어떻게 해주길 원하냐고 묻습니다.
선영의 병은 치매로 밝혀졌습니다.
고상규는 선영을 반드시 치료해 줄 테니 아들 박리환을 데리고 오라고 합니다.
오세영은 강석준에게 dj 자리를 빼앗길까 봐 방송국으로 돌아와서 다시 dj자리를 지킵니다.
리환은 방송국 앞에서 행아를 기다리며 오세영 방송을 듣고 있습니다.
선영은 고상규에게 치매가 리환에게 유전될 가능성이 아예 없지는 않다는 소리를 듣고 절망합니다.
리환은 선영이 12시 넘어서 병원에서 나온다는 말을 듣고 병원 앞에서 12시쯤 도착해서 선영을 기다리고 있었고 그런 리환의 다정함을 보고 리환의 엄마 선영은 눈물을 흘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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