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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호뎐 이동욱 주연 드라마 풍선껌 / 이동욱 잘생겼나요? 존잘 이동욱 화보집이나 마찬가지인 종영 한드 추천 / 4회 결말 4화 줄거리 내용 리뷰 후기
aceofswords 2023. 6. 8. 04:57구미호뎐 주연 존잘 이동욱 화보집이나 마찬가지인 종영 드라마 추천! 이동욱 잘생겼나요? : 풍선껌 드라마 결말 4회 줄거리 리뷰 4화 내용 후기(스포주의) / 정려원 박희본 이종혁 배종옥 박준금 김정난
리환은 석준이 행아를 데리고 스튜디오 안으로 들어가서 문을 잠가버리자 복도 소화전 벨을 눌러버립니다.
석준은 일부러 리환을 자극하기 위해 행아를 리환이 안 보이는 곳으로 데려가서 단둘이 있는 모습을 리환에게 보여줍니다.
행아는 석준에게 밖에서 우리 둘이 단둘이 이러고 있는 것을 본 사람이 있는 것 같은데 누구냐고 묻습니다.
그 순가 화재 경보음이 울리고 석준은 스튜디오 문을 엽니다.
리환은 석준을 보자마자 주먹을 날립니다.
경보음을 듣고 조동일(배우:박원상)이 스튜디오로 달려옵니다.
행아는 석준에게 주먹을 날린 리환을 계속 쳐다보며 이 상황을 어이없어합니다.
조동일은 석준에게 리환이 마치 행아 동네 오빠같이 군다며, 리환의 맞선녀가 재벌딸이라고 합니다.
석준은 행아도 리환의 맞선녀가 재벌인 것을 아냐고 묻습니다.
리환은 행아를 차로 데려다주겠다 하지만 행아는 그냥 택시를 타겠다고 계속 고집을 부립니다.
리환은 오늘은 그냥 자신의 차를 좀 타라고 소리 지릅니다.
리환은 석준이 아까 행아에게 나쁜 짓이라도 했냐고 묻습니다.
리환은 행아를 행아의 집이 아닌 태희집으로 데려다주겠다고 합니다.
행아의 집은 석준이 알기 때문입니다.
리환(배우:이동욱)은 행아(배우:정려원)에게 석준이 너무 싫다고 합니다.
리환은 자신은 강석준(배우:이종혁)이라는 사람을 잘 알지도 못하는데 왜 이렇게 석준을 싫어하는지 모르겠지만 석준이 엄청 싫다고 생각합니다.
박리환(배우:이동욱)은 집에 들어오자마자 권지훈(배우:이승준)의 맥주를 빼앗아 벌컥벌컥 마십니다.
태희는 행아에게 리환이 아직 권지훈과 같이 사냐고 묻고, 오늘 리환을 혼자두면 안될 것 같다 합니다.
리환은 지훈에게 행아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지훈은 리환이 심각한 이야기를 하는듯해서 tv도 꺼버리고 진지하게 들어줍니다.
석준은 리환의 예상대로 행아의 집에 와서 현관 벨을 계속 누르지만 행아는 그날은 집에 없고 태희 집에 있었습니다.
리환의 엄마 박선영(배우:배종옥)은 리환이 늦은 밤 어딘가로 급하게 달려 나가는 것을 목격합니다.
행아는 늦은 시각 태희의 집에 있는 행아(배우:정려원)를 만나러 왔습니다.
리환은 행아에게 아까 자신이 강석준이 싫다고 말한 것을 사과합니다.
행아는 자신에게 사과를 하는 리환에게 강석준과 헤어지려는 결심은 진짜라고 말합니다.
행아는 자신이 살면서 가지고 싶은 것을 다 욕심 냈더라면 지금 내 곁에는 아무도 없을 것이고 리환도 곁에 없었을 것이라고 합니다.
리환은 그럴 일은 없다고 합니다.
리환이 행아 지압을 해주다가 서로 묘한 분위기를 느끼게 됩니다.
김행아는 다음날 홍이슬(배우: 박희본)에게 전화를 하지만 홍이슬은 일부러 받지 않습니다.
오세영(배우:김정난)은 예준수(배우:안우연)와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오세영과 예준수는 엘리베이터에서 강석준을 만나고 오세영이 강석준에게 인사를 합니다.
오세영은 자신의 라디오 프로그램에 강석준 씨를 초대 손님으로 초대하고 싶다고 말합니다.
오세영은 강석준이 학창 시절에 학생들을 패고 다녔다는 소문이 있던데 라디오에 나와서 그냥 다 솔직하게 말하라고 하고 강석준은 담당 피디인 김행아 피디와 이야기해 보겠다 합니다.
행아는 석준의 전화를 계속 받지 않습니다.
리환은 이비인후과 전문의인 어머니 박선영(배우:배종옥)을 만나러 왔습니다.
고상규(배우:박성근)는 리환에게 점점 더 잘생겨졌다는 말을 합니다.
박선영은 중요한 것을 까먹는 증상을 겪고 있고 현기증도 나기 시작합니다.
리환은 선영에게 주말에 이슬을 만나지 않겠다 합니다.
선영은 어제 밤늦게 리환이 만나러 간 사람이 행아인 것을 알게 됩니다.
선영은 밥을 먹으면서 리환에게 홍이슬 이야기를 꺼내는데 리환은 계속 행아 이야기만 합니다.
선영은 행아가 유전력이 있어서 몸이 약하기 때문에 어둡고 추운 그림자가 리환을 따라다니는 것 같고 행아가 시집을 가거나 리환 곁에서 멀리 떠났으면 좋겠다 합니다.
선영은 아까부터 계속 현기증을 느끼고 있네요. 어디가 아픈 것 같습니다.
홍이슬은 리환에게 선물하기 위해 커플 손목시계를 구매합니다.
옥상에서 뛰어든다고 난리를 쳤던 저번의 사연 속 여고생이 오세영 라디오 프로의 공개 방송에 참여하겠다는 연락이 옵니다.
강석준 본부장은 노태희, 김행아, 조동일을 본부장실로 함께 부르더니 김행아 피디만 따로 보자고 말합니다.
태희는 동일에게 행아는 본부장과의 관계가 끝냈다고 하는데, 강석준 본부장은 왜 자꾸 행아를 만나서 대화하려고 하냐고 물어보지만 동일은 자신도 모른다 합니다.
강석준은 행아에게 왜 전화를 받지 않냐고 물어봅니다.
조동일은 노조에서 강석준을 완전히 타깃으로 만들어놓고 언론플레이하겠다고 난리이고 방송국 사장은 말도 안 되는 보도자료를 던져놓고 강석준을 쪼고 있어서 강석준이 지금 상태가 좋지 않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상황 속에서 강석준이 자꾸 행아를 만나고 싶어 하는 것은 행아를 진심으로 생각하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노태희는 특파원 시절부터 강석준의 팬이었고 그 이유는 강석준이 섹시하기 때문이라 합니다.
하지만 노태희는 지금은 강석준의 팬까지는 아니라고 합니다.
김행아는 강석준이 자신의 바쁜 것을 이해해 주는 김행아를 좋아한다고 해서 그동안 강석준에게 표현을 많이 하지 않은 것인데 강석준이 너무 무심했다고 말합니다.
강석준은 행아에게 이제 자신도 달라지겠다며 다시 만나자고 합니다.
행아는 석준에게 우리가 앞으로도 달라지지 않을 것이고, 행아는 점점 더 외롭고 석준은 계속 이런 행아 때문에 피곤할 것이니 관계를 끝내자 합니다.
홍이슬은 리환의 병원에 오늘도 침을 맞으러 왔습니다.
리환은 이슬에게 행아가 저번의 그 가방을 새로 사주겠다 했다 전합니다.
이슬의 가방을 행아가 술주정으로 망가뜨렸기 때문입니다.
리환은 김행아가 이번에 진짜로 정신을 차려야 한다고 말합니다.
행아는 저번에는 노트북을 세탁기에 넣고 돌린 적이 있다고 하네요.
리환은 이슬의 침을 놓으면서 주사가 심한 행아 걱정을 하고 이슬은 리환이 자꾸 행아 이야기를 하는 것이 불만입니다.
석준은 계속 행아에게 전화를 하고 행아는 계속 석준의 전화를 받지 않습니다.
애주가 권지훈(배우:이승준)은 오늘도 포장마차에서 술을 마시고 취했습니다.
행아는 택시를 타고 집에 가는 중이고 택시 기사는 행아의 안색이 어디 아파 보인다는 말을 합니다.
지훈은 술 먹고 운전을 하다가 경찰 단속에 걸리고, 지훈은 자신이 운전을 한 것이 아니라 대리를 불렀다고 하지만 대리운전을 해주던 남자가 지훈을 모르는척하고 지후의 차에서 내려서 그냥 가버립니다.
지훈은 대리 운전기사에게 사기를 당한 것이죠.
홍이슬은 리환에게 시계를 선물하려고 약속을 잡고 싶은데 권지훈이 자꾸 리환에게 전화를 합니다.
권지훈은 지금 경찰서에 있고 리환이 신원 보증을 해줘야 집에 올 수 있다고 하는데, 리환은 이번에도 권지훈이 술집에서 술에 취해서 전화하는 것으로 여기고 무시해 버립니다.
지훈은 리환에게 반복적으로 전화를 걸고 리환은 아예 전화기를 꺼버립니다.
리환은 홍이슬의 손목시계가 무거워 보여서 무겁지 않냐 질문을 하고 홍이슬은 자신의 몸무게가 무겁다는 말로 오해하고 화를 냅니다.
홍이슬은 리환에게 시계 좋아하냐고 물어보고 리환은 손목을 많이 쓰는 직업이라서 손목시계는 불편하다 답합니다.
지훈이 이번에는 한의원 전화로 리환에게 전화를 걸어서 행아의 핸드폰이 경찰서에 있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행아는 집에 도착해서 핸드폰이 없어진 것을 알고 계속 찾고 있었습니다. 아직 핸드폰이 경찰서에 있는 것을 모르는 듯합니다.
리환은 늦은 시각이지만 행아의 핸드폰을 찾으러 경찰서에 가려고 하고 홍이슬은 경찰서까지 데려다주겠다 고집합니다.
권지훈의 신원보증인으로는 노태희가 오고, 경찰은 노태희에게 여자친구냐고 묻고 노태희는 여자친구가 아니면 신원보증이 안 되는 것이냐 물어봅니다.
경찰은 그렇지는 않다고 하고 노태희는 그렇다면 자신은 절대로 권지훈의 여자친구가 아니라고 강조하여 말합니다.
그 말을 들은 권지훈이 옆에서 경찰에서 사귄 적이 있다고 말하고 노태희가 권지훈을 째려봅니다.
지훈은 태희에게 함께 술을 마시자고 하고 태희는 지훈에게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다고 말합니다.
지훈은 그게 누구냐고 묻고 태희는 '기러기로 살다가 와이프 바람나서 이혼당하고 거지된 남자'라고 말하며, 그 남자는 지훈처럼 여자들 나오는 술집에 가지 않는다 합니다.
그 말은 들은 지훈은 태희에게 그 남자랑 잤냐고 묻고 태희는 지훈의 뺨을 연속해서 두 번 때립니다.
태희는 지훈에게 모든 사람들이 지훈처럼 술 마시면 아무하고 자는 줄 아냐며 소리를 지릅니다.
태희는 지훈에게 앞으로 죽기 전에는 자신에게 연락하지 말고 만약 연락하면 태희가 지훈을 죽이겠다 합니다.
지훈은 태희에게 그날 그 술집에서는 여자와 잔적이 없고 술 먹고 뻗기만 했다고 말합니다.
태희에게 그런 술집에서는 원래 손님한테 그런 문자를 형식적으로 보내는데 태희가 오해한 것이라고 말합니다.
리환은 이슬의 차를 타고 마포 경찰서에 도착하고 이슬은 리환에게 구매한 커플 시계를 선물해주지 못해서 아쉬워합니다.
경찰은 리환에게 행아와의 관계를 묻고 리환은 오빠라고 대답합니다.
경찰은 행아와 리환의 성이 다른 것을 보고 리환을 의심하고 리환은 경찰에게 행아와 한집에서 가족처럼 자란 사이라서 친오빠나 마찬가지라고 하지만 경찰은 행아의 폰을 리환에게 돌려주지 않습니다.
그때 강석준이 행아 신원을 보증하러 오고 경찰은 유명인 강석준을 알아보고 얼굴이 신분증인 분이지만 절차상 확인만 하겠다며 행아의 핸드폰을 석준에게 줍니다.
옆에 있던 리환은 그런 경찰의 태도에 짜증이 납니다.
리환은 경찰에게 석준보다 자신이 먼저 경찰서에 왔는데 왜 석준에게 행아의 핸드폰을 주냐고 묻습니다.
경찰은 석준에게 리환을 아냐고 묻고 석준은 경찰에게 리환을 행아를 따라다니는 남자라고 말합니다.
행아가 뒤늦게 경찰서에 가는 것을 보게 된 이슬은 경찰서에서 늦은 밤에 행아와 리환이 만날까 봐 괜히 짜증이 납니다.
리환은 석준에게 석준이 자꾸 자신을 이상하게 생각한다면 오늘부터 행아에게 자신이 남자가 되면 되냐고 묻습니다.
그때 마침 행아가 경찰서 앞으로 오고 석준에게 자신의 핸드폰을 달라고 합니다.
행아는 석준에게 행아가 이제 리환과 연애를 한다고 말하며 핸드폰을 내놓으라고 합니다.
행아는 리환에게 당분간 석준과의 관계를 끝낼 수 있도록 필요한 순간에는 자신과 사귀는 척을 해달라 했었습니다.
행아는 리환에게 석준이 보고 있을 때 연인인 것처럼 스킨십을 해보라고 합니다.
석준이 행아에게 핸드폰을 돌려주기 위해 다가오고 리환은 석준이 보는 앞에서 행아를 돕기 위해 행아에게 키스를 합니다.
그리고 그 순간 리환과 행아가 키스를 하는 것을 홍이슬도 보게 됩니다.
리환은 당황하는 행아의 눈을 가리고 행아에게 계속 키스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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