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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eofswords 2023. 8. 15. 19:19소용없어 거짓말 학천 해수욕장 바다 바닷가 해변 촬영한 곳/오아시스 재즈 바 클럽 촬영지/드림빌라 촬영장/테니스장 촬영한 장소 주소 지도/ 드라마 5회 줄거리 내용 5화 결말 리뷰 후기 스포주의 /샤온(이시우) 본명 사지온/최엄지 배우 누구 송지현/고스트 라이터 양지혁 배우 곽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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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주는 학천 고등학교에 다닐 당시 도하의 이름이었습니다.
소용없어 거짓말 학천 고등학교 촬영지 : 신명여자고등학교
작곡가 김도하라는 이름은 개명한 이름인 것이죠.
엄지와 김승주(=김도하)는 같은 학교 연인 사이였습니다.
공부를 잘하던 승주는 엄지네 반 반장이었습니다.
승주가 발표를 하자 승주만 빤히 쳐다보는 엄지를 보고 담임이 승주를 좋아하냐고 묻자 엄지는 얼굴만 빨개지고 승주는 자신이 엄지를 좋아한다 말합니다.
학천 해수욕장 바다 촬영지는 경포해변 경포대 해수욕장입니다.
승주는 서울로 대학을 가고, 서울에 있을 때도 엄지를 보러 학천에 종종 내려왔었습니다.
하지만 학천 해수욕장 사건이 발생하던 그날은 엄지가 승주를 서울에 올라가지 못하게 했었죠.
샤온을 구하러 바다에 다녀오던 길에 도하는 차 안에서 깊은 잠이 들고 도하는 꿈을 꾸며 솔희에게 '내가 안 죽였어요.'라고 말하고, 솔희는 도하의 그 말이 거짓말인지 아닌지가 들렸습니다.
도하와 솔희는 드림 빌라에 무사히 도착을 했는데 도하가 계속 열이 심하게 나고 몸살 증세를 보입니다.
소용없어 거짓말 김소현 황민현 목솔희 김도하 김승주 사는 집 드림 빌라 아파트 촬영지 : 예인하우스아파트
솔희는 도하를 모르는 척하려다가 도하에게 약을 챙겨주려고 도하의 집 문 앞에 왔는데 문이 살짝 열려 있었습니다.
솔희는 도하의 집안으로 들어왔는데 도하가 침대에 기대어 잠이 들어 있네요.
솔희는 도하에게 줄 약만 두고 나가려고 하다가 도하가 복용 중인 졸피뎀을 발견합니다.
졸피뎀은 수면 유도제입니다.
솔희가 그냥 나가려고 하자 도하가 갑자기 잠꼬대를 하며 솔희의 손을 붙잡더니 미안하단 말을 합니다.
도하는 솔희를 다른 사람으로 착각하고 솔희의 팔을 베고 잠이 들고 솔희는 어쩔 수 없이 아침까지 도하의 집에 있게 됩니다.
다음날 아침 일어난 도하는 솔희를 보고 무척 당황하며 솔희에게 이제 자신을 없는 사람 취급하며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말합니다.
샤온은 득찬에게 도하를 이사 가도록 해야 한다며 도하 옆집에 도하의 정체를 아는 여자가 살고 있어서 위험하다 말합니다.
샤온은 득찬이 도하를 다른 곳으로 이사가게 하지 않으면 자신이 도하의 집에 매일 찾아가서 도하의 집 근처가 기자들로 득실거리도록 할 것이라 협박하고 득찬은 어제 큰 사고를 친 샤온에게 대체 왜 그러냐며 화를 냅니다.
득찬은 샤온에게 자꾸 이런 식으로 행동하면 도하의 전 여자친구 같아서 도하가 더 싫어한다 말해줍니다.
재찬은 도하의 집 근처에 와서 도하에게 돈을 뜯어냅니다.
루니 타로 카페에 출근한 솔희는 도하 생각에 오늘도 계속 멍 때리고 앉아 있고 백치훈에게 도하의 잠꼬대를 들었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백치훈은 솔희에게 도하와 밤을 같이 보냈냐 물어 보며 깜짝 놀라고 솔희는 그런 것이 아니라 어쩌다 그렇게 되었다 변명합니다.
솔희는 도하의 거짓말 판별이 가능해졌다 말하고 백치훈은 솔희에게 그렇다면 도하가 여태까지 정말로 거짓말을 한 번도 하지 않았던 것이냐며 깜짝 놀랍니다.
소용없어 거짓말 차향숙 진경 사기 치는 테니스장 촬영지 : 테니스 아레나
차향숙은 오늘도 사기를 치며 돈 많은 남자를 유혹하고 있습니다.
차향숙은 테니스를 칠 줄 모르면서 테니스를 쳐본 적이 많고 잘 친다고 거짓말을 하지만 테니스장에 와서 실력이 드러납니다.
차향숙은 자신의 이름도 김보라라고 속이고 딸도 없다 말했습니다.
차향숙이 유혹하려는 남자는 딸이 두 명이 있는데, 그 남자는 향숙과 재혼을 하고 싶어 하고 향숙은 지금 있는 딸 솔희도 귀찮아죽겠는데 무슨 재혼이냐며 투덜댑니다.
테니스장에서 가입신청서를 쓰려고 기다리던 차향숙은 직원이 자신의 이름을 김보라라고 부르자 알아듣지 못하다가 향숙이 유혹 중인 남자의 딸이 향숙에게 김보라 씨 부르는데 여사님 이름 아니냐고 물어서 그제야 알아듣고 가입신청서를 쓰러 갑니다.
남자의 딸은 향숙이 어딘지 모르게 이상하다며 의심을 하는 눈치인 것 같네요.
도하는 오아시스 재즈바에서 공연 중에 갑자기 손이 떨려서 연주를 제대로 하지 못하고 장중규에게 공연을 망쳐서 미안하다며 당분간 재즈바에서 지내도 되는지 물어봅니다.
장중규는 흔쾌히 그러라고 합니다.
도하는 드림 빌라의 목솔희와의 관계도 그렇고 샤온에게 드림 빌라가 노출된 일 등등 여러 가지가 걸려서 당분간 드림 빌라에서 지내지 않으려고 하는 것 같네요.
이강민은 근처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가 또 근처에서 우연히 목솔희를 마주치고, 솔희가 오해할까 봐 신고받고 출동한 것이라 말합니다.
솔희는 이강민을 오해하지 않으니 그런 변명은 하지 않아도 된다 말합니다.
강민은 솔희가 편의점에 다녀오는 것을 보고 또 야식으로 감자칩과 맥주를 사 온 것이냐 말하고 그 대화를 하는 중에 오토바이가 너무 빠르게 달려 솔희가 오토바이에 치일 뻔한 것을 이강민이 구해줍니다.
이강민은 경찰서로 돌아와서도 계속 솔희 생각을 하고 이강민의 경찰서 경찰은 노예 작곡가 보도를 하는 다큐멘터리 프로를 시청하다가 이강민에게 예전에 이 프로에서 학천 해수욕장 사건 보도를 하며 형사들에 대해 안 좋게 말을 했다고 말합니다.
득찬은 박무진에게 또 표절 메일이 왔다고 하고 득찬이 무진의 노래를 들어봐도 표절의혹이 생길만했다 말합니다.
도하는 정신과에 와서 새로운 약을 처방해 달라고 하지만 의사는 도하에게 사연을 솔직하게 말해주지 않으면 약처방을 해줘도 소용이 없다 합니다.
결국 도하는 약국에서 급한 대로 약을 사서 나오다가 어떤 여자와 부딪혀 넘어지고 여자가 도하의 약봉지를 주워줍니다.
그런데 순간 도하는 자신에게 약봉지를 주워준 여자를 과거 여자친구였던 최엄지인 것으로 착각을 합니다.
인터넷에서는 마스크를 쓰고 노예 작곡가 무명 작곡가들의 실체를 밝히겠다는 사람이 나타났고, 그 사람은 고스트 라이터 양심고백 영상을 찍어 올리며 자신이 j엔터 김도하 작가라고 소개합니다.
도하의 얼굴을 알고 있는 솔희는 이 사람은 김도하가 아니라고 하고 치훈은 도하 때문에 샤온 인스타에 악플이 달리는 것을 짜증 냅니다.
솔희는 도하는 이런 짓을 할 사람이 아니라고 말하고 치훈은 그걸 솔희가 어떻게 아냐고 묻습니다.
드림빌라에 몰래 들어왔다가 이강민을 통해 경찰서로 연행되었던 기자 역시 고스트 라이터 영상 속 남자가 김도하가 아니라고 생각한다 말하지만 기자의 회사에서는 기자가 헛소리를 한다고 생각하며 믿어주지 않았습니다.
고스트 라이터 양심고백 영상을 본 박무진은 소속 작곡가들에게 '나는 김도하가 아닙니다'라고 말하게 한 뒤 소속 작곡가들의 목소리를 녹음해서 솔희에게 거짓말을 판별해 달라고 하지만 솔희는 이런 목소리 녹음 영상으로는 판별이 불가하며 박무진은 블랙리스트에 올랐기 때문에 재의뢰는 받지 않는다 말합니다.
조득찬은 회사 직원들과 긴급회의를 하고 직원들은 이 사건을 명예훼손, 허위 사실 유포 등으로 고소하려면 김도하 본인이 직접 나서는 방법 외에는 없다 말합니다.
득찬은 직원들에게 혹시 j엔터 직원들도 영상 속 고스트 라이터가 진짜 김도하라고 생각하는 것은 아닌지 물어봅니다.
득찬은 영상 속 남자는 도하가 절대 아니라 말하지만 직원들은 사태를 계속 심각하게 걱정합니다.
이강민은 일부러 루니 타로 카페에 커피를 사러 오고 솔희는 강민이 커피를 마시지도 않는데 왜 오냐고 묻고 강민은 진짜로 커피를 사러 온 것이라며 두 잔을 테이크 아웃해서 두 잔 모두 동료 경찰에게 줍니다.
솔희에게는 이곳에 커피를 사러 올 것이라며 단골이 될 것이라고도 말했지만 사실은 강민은 커피를 좋아하지도 않고 마시지도 않는 사람입니다.
솔희는 강민이 예전에 자신이 사준 지갑을 여전히 사용 중인 것을 보고 낡았는데 왜 버리지 않았냐 물어봅니다.
득찬은 고스트라이터 사건으로 j엔터 주가가 떨어지자 심각하게 걱정합니다.
해당 양심 고백 영상에서는 j엔터 소속 작곡가들 다수가 무명 작곡가를 노예처럼 부리며 사용하고, 그들을 고스트라이터라 부른다고 했었습니다.
득찬은 드림빌라에 도하를 만나러 왔지만 도하가 집에 없자 문 앞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솔희와 잠시 대화를 하고 싶다 말합니다.
솔희와 득찬은 근처 카페로 왔고 득찬은 사실은 자신이 j엔터 대표 조득찬이며 저번에는 자신의 정체를 밝히면 도하에게 피해가 갈 것 같아 거짓말을 했다고 합니다.
솔희는 득찬에게 도하가 왜 그렇게 은둔 생활을 하냐며 어디 아픈 것이냐 물어보고 득찬은 도하가 예전에 아주 많이 힘든 적이 있었고 그전에는 밝은 사람이었는데 그 일 이후로 어두워졌다 말합니다.
솔희는 득찬과 도하의 관계가 단순 소속사 대표와 작곡가 관계가 아닌 아끼는 형동생 사이인 것을 알게 됩니다.
득찬은 도하가 진심으로 걱정되니 솔희에게 도하의 행방을 알게 되면 알려달라고 명함을 주고 갑니다.
솔희는 도하를 찾아서 오아시스 재즈바에 오고 오아시스 재즈바 피아니스트가 다른 사람으로 바뀐 것을 보고 장중규에게 도하는 이제 여기 없냐 물어봅니다.
장중규는 피아니스트는 바뀌었지만 도하가 여기 없는 것은 아니니 문 닫을 시간까지 기다리면 도하를 만날 수 있다고 알려줍니다.
장중규의 말을 듣고 오아시스바 문 닫을 시간까지 기다리던 솔희는 도하를 만나게 되고 도하는 청소를 하러 왔다가 솔희를 보고 깜짝 놀라 접시를 깨뜨립니다.
도하는 솔희에게 왜 여기까지 자신을 찾아왔냐고 화를 나고 장중규는 솔희에게 도하가 여기 있다는 것을 알려준 사람은 자신이라고 말합니다.
장중규는 도하와 솔희가 단둘이 있게 해 주려고 솔희에게 접시를 깬 것을 치워달라 말하지만 도하는 솔희가 이런 일을 왜 하냐며 자신이 치우겠다 합니다.
장중규가 자리를 비켜주자 솔희는 도하에게 도하 관련 사건이 터진 것을 말해주고 도하는 득찬이 잘 처리했을 것이며 그래도 사람들이 영상 속 고스트라이터가 도하가 아니라는 것을 믿어주지 않는다면 그때는 어쩔 수 없다 말합니다.
그 말을 들은 솔희는 도하에게 원래 그렇게 자신의 일을 남에게 미루는 것이 습관이냐 짜증을 냅니다.
도하는 솔희에게 자신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면서 함부로 말하지 말라고 화를 냅니다.
솔희는 당연히 도하에 대해 자신은 아는 것이 없고 도하가 하나도 말해주지 않는데 그건 당연한 것이냐고 하며, 그렇게 도하에 대해 모르는 자신도 김도하가 표절을 할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아는데 도하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하는 대중들은 도하를 의심할 수밖에 없지 않겠냐 소리를 지릅니다.
솔희는 도하에게 조득찬 대표가 많이 걱정하니 조득찬에게는 꼭 연락을 하라며 오아시스 바를 나옵니다.
도하는 과거에 엄지 사건이 터진 이후 정연미가 자신을 독일로 유학을 간 아들로 지인들에게 소개하고 다닌 것을 떠올립니다.
도하는 그때 집에만 갇혀 지내면서 피아노를 치는 것이 유일한 낙이었습니다.
도하는 가짜 김도하 행세를 하는 양지혁을 찾아가고, 양지혁은 도하에게 어떻게 자신인 것을 알았냐고 물어보고 도하는 양지혁의 키보드에 있는 K라는 이니셜을 보고 알아봤다 합니다.
도하는 양지혁에게 자신은 고스트 라이터를 고용하지도 않는데 왜 김도하와 박무진을 하나로 묶어 J엔터 전체를 저격했냐고 묻고 양지혁은 도하가 얼굴을 드러내지 않으니 박무진만큼이나 구린 것이 많은 사람이라 생각했으며 J엔터 전체를 저격하는 것이 박무진만 저격하는 것보다 파급력이 있을 것 같아서 그랬다고 합니다.
양지혁은 도하에게 미안하다 사과를 하고 도하는 해당 사건에 대해 양지혁이 사과도 하고 사과도 받아내라고 말합니다.
J엔터에서는 해명글을 새로 올려도 사태가 수습되지 않아서 다들 낙담하고 있고 샤온이 나서는 것이 어떻겠냐는 의견도 나오지만 한 직원이 그것은 안된다 합니다.
그때 갑자기 양지혁이 J엔터 직원들 앞에 나타나서 자신의 짓이라 고백을 합니다. 뒤이어 마스크를 쓴 김도하도 직원들 앞에 나타나 자신이 김도하라고 정체를 밝힙니다.
마스크를 쓰고 있었지만 도하의 정체를 도하 스스로 회사에 드러낸 것이 처음이기 때문에 조득찬은 당황합니다.
박무진이 조득찬과 직원들에게 나타나서 이 사건을 대체 어떻게 할 것이냐 묻고 양지혁이 박무진에게 아는 척을 하지만 박무진은 양지혁을 알아보지 못합니다.
그때 갑자기 김도하가 박무진 앞에 나타나고 박무진은 예전에 김도하를 만난 적이 있기 때문에 진짜 김도하라는 것을 알아채고 당황합니다.
김도하는 양지혁에게 곡만 받고 버려서 양지혁을 기억도 못하는 것이냐 말합니다.
박무진은 김도하에게 지금 이렇게 회사가 망하게 생겼는데 언제까지 얼굴을 가리고 있을 것이냐며 도하가 얼굴을 드러내면 모든 것이 해결되는 일이라 말하고 도하는 그 순간 마스크를 진짜로 벗으려 했지만 조득찬이 그럴 필요까지는 없다며 도하를 말립니다.
도하는 조득찬에게 박무진의 사과문을 확실하게 받아내고 작곡가들에게 보상도 확실히 해줄 것을 약속받습니다.
J엔터에는 김도하가 나타났다는 소문이 퍼지고 소속 연예인들이 도하에게 다가와 샤온 말고 자신과도 작업을 해달라고 부탁하고 득찬은 도하가 지금은 대화가 불가능하니 다음에 이야기하자며 소속 연예인이 도하에게 다가오려는 것을 막아줍니다.
도하가 돌아왔다는 소식을 들은 샤온이 조득찬의 대표실로 달려와 도하에게 그때 바다에서 자살 소동을 버린 것을 진심으로 잘못했다 사과하고 도하는 득찬에게 샤온과 단둘이 대화를 하고 싶다 말합니다.
도하는 샤온에게 샤온을 무척 아끼지만 그것은 가수로서 아끼는 것이고 자신은 샤온을 여자로서는 좋아하지 않는다 말합니다.
샤온의 본명은 사지온입니다.
도하는 샤온에게 팬으로서 샤온을 계속 응원하겠다고 말하며 득찬의 대표실을 나옵니다.
양지혁은 마스크를 벗고 사과 영상을 올립니다.
양지혁은 다시 영상을 찍어 올리며 박무진 작곡가에게 착취당하면서 판단력이 흐려져서 김도하를 사칭한 것에 대해 사과합니다.
양지혁은 박무진이 처벌을 받길 바란다 말하며 김도하를 사칭해서 김도하를 곤란하게 한 것을 사과하며 도하에게 진심으로 고맙다 합니다.
결국 고스트라이더 논란은 무사히 마무리되고, 도하는 솔희에게 오늘 저녁 8시에 오아시스에서 공연을 할 것인데 꼭 와달라는 문자를 보내며 드림 빌라로 복귀했습니다.
최엄호는 공사장에서 막노동을 하며 힘든 하루를 보내다가 김도하 기사를 보게 됩니다.
최엄호는 마스크를 쓴 김도하의 사진을 보고 김도하가 엄지의 예전 남자친구 김승주인 것을 단번에 알아봅니다.
도하는 오아시스 피아니스트로 다시 복귀하여 피아노를 치고 있습니다.
솔희는 오아시스 재즈 바에 와서 도하의 연주를 듣습니다.
피아노 연주가 끝나고 사람들이 박수를 치자 도하는 마스크를 벗고 사람들에게 인사를 하며 갑자기 밝은 노래를 연주합니다.
도하는 솔희를 위해 연주를 하는 것 같네요.
마스크를 벗고 연주를 하는 도하의 모습이 진심으로 행복해 보입니다.
소용없어 거짓말 오아시스 재즈바 재즈클럽 김도하 김승주(황민현) 피아노 치는 장소 촬영지: 베리키친
드라마 소용없어 거짓말에서 가장 핫한 촬영지는 바로 오아시스 재즈바 촬영지입니다.
이곳은 서울시 중구 만리재로 205에 위치한 베리키친이라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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