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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귀 1회 줄거리 / 구강모 진선규 김석란 예수정 사는 한옥 집 화원재 촬영지 / 오정세 염해상 교수 저택 집 촬영지 / 염교수 대학교 제명대학교 촬영지 / 김은희 작가 프로필 / 김태리 구산영 아버지 구강모 죽은 이유 / 정현우 4237 무슨 뜻? / 백세미 양혜지 집 몰카범 파란 모자 남학생 김진욱 아역 배우 누구? /관련주 / 원작/ 드라마 장면 촬영장 촬영한 곳 촬영지 장소 주소 모음 / 몇 부작 / 1화 내용 결말 리뷰 후기 스포

악귀 주인공은 구산영입니다. 

배우는 김태리입니다.

드라마 악귀는 12부작입니다.

드라마 악귀는 넷플릭스에서는 볼 수 없고 웨이브 wavve, 디즈니 플러스 disney+ , sbs 사이트에서 볼 수 있습니다.

드라마 악귀는 김은희 작가가 직접 집필했습니다.

김은희 작가는 싸인, 유령, 쓰리데이즈,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킹덤 작가입니다.

김은희 작가는 1972년 1월 7일 생으로 서울특별시 종로구 옥인동에서 태어났습니다. 

2006년 영화 그해 여름으로 데뷔했고 배우자는 장항준(1998년~현재)입니다.

드라마 악귀는 따로 원작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드라마 자체가 원작입니다.

드라마 악귀 관련주는 SBS , SLL입니다.

스튜디오 S는 SBS 산하 드라마 제작사라고 합니다. 사내 맞선, 원더우먼, 홍천기, 펜트하우스 3등의 드라마 제작에 참여했다고 하네요.

BA엔터테인먼트는 SLL 산하의 콘텐츠 제작사로 드라마 장미맨션, 범죄도시 2, 킹 아신전 등의 제작에 참여했습니다.

장미맨션 리뷰는 아래의 링크를 클릭하시면 읽어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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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악귀 화원재 촬영지 : 안동 군자 마을 한옥 스테이 주소

 드라마 악귀 첫 장면에 나오는 화원재 촬영지는 경상북도 안동시 와룡면 오천리 산 27-1에 위치한 안동 군자마을 한옥스테이입니다.

화원재는 구산영(배우:김태리) 아버지 구강모의 생가로 구강모 친할머니 김석란(배우:예수정)이 살고 있는 곳입니다.

드라마 악귀 촬영지 순천 낙안읍성

드라마 악귀 촬영지 중에는 순천 낙안읍성도 있습니다.

순천 낙안읍성의 주소는 전라남도 순천시 낙안면 평촌리 6-4입니다.

악귀 1회 줄거리
화원재 연구실의 구강모(배우:진선규)

드라마 악귀 1회 줄거리 내용 결말 리뷰 후기 스포주의

비가 억수로 쏟아지는 늦은 밤 화원재로 구강모(구산영의 아빠, 배우:진선규)가 뛰어 들어옵니다.

무슨 급한 일이 있는 것 같네요.

구강모는 을사년 乙巳年 뱀띠 58세 남성으로 민속학과 교수였습니다.

무속신앙 중 특히 귀신 연구에 몰두했던 구강모는 학문의 영역을 벗어났다는 비난을 받으며 학계에서 인정받지 못했으나 포기하지 않고 연구를 이어나갑니다.

화원재는 강모의 연구실이 있는 곳인가 봅니다. 강모는 연구실 안에 결계 같은 것을 두르고 '댕기'라는 책을 펼쳐 보며 무엇이 잘못되었다고 말하네요.

악귀 1회 줄거리

강모의 어머니 김석란(배우:예수정)이 강모의 연구실 문을 두드리고 어머니의 목소리가 들리자 강모는 연구실 문을 엽니다.

하지만 연구실 밖에는 석란이 아닌 강모와 똑같이 생긴 악귀가 서 있었습니다.

악귀는 강모에게 "문을 열었네?"라는 말을 하며 의미심장한 미소를 짓습니다.

조금 뒤 석란은 강모를 찾아 화원재를 뒤지다가 연구실 천장에 목매달고 사망해 있는 강모를 발견하고 오열합니다.

이게 대체 무슨 상황일까요?

구산영(배우:김태리)은 오늘도 열심히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습니다.

드라마 악귀 1회 촬영지 여의도 교차로

드라마 악귀 1회 촬영지

드라마 악귀 1화 구산영이 아르바이트로 지쳐서 멍하니 서 있는 길거리 장면 촬영지는 서울시 영등포구 국제금융로8길 26 여의도역 5번 출구 도보9분 여의도교차로입니다.

구산영은 구강모의 딸입니다.

구산영은 25세 여자로 무인년 戊寅年 범띠 9급 공무원 준비생입니다.

평범한 삶이 꿈인 산영은 오직 9급 공무원 합격만이 인생의 희망이자 목표입니다.

악귀 1회 줄거리
서강대교에서 촬영한 장면 입니다.

산영은 아르바이트를 하고 돌아가는 길에 한강 다리를 건너며, 갑자기 한강으로 뛰어들고 싶다는 생각을 합니다.

드라마 악귀 1회 촬영지 서강대교 

드라마 악귀 1회 촬영지

드라마 악귀 1화 구산영이 한강 다리 위에서 한강 아래를 쳐다보고 있는 위태로운 장면 촬영지는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서강대교입니다.

염해상(배우:오정세)은 한강 벤치에 앉아 옆에 앉은 어떤 고등학생에게 자살 사건에는 보이지 않는 손이 있다고 합니다.

드라마 악귀 1회 촬영지 마포걷고싶은길 4코스

드라마 악귀 1회 촬영지

드라마 악귀 1회 염해상 교수가 처음으로 등장하는 장면 촬영지는 서울 마포구 상수동 308 상수역 3번 출구 도보 10분 거리의 마포걷고싶은길 4코스입니다.

위협과 핍박을 받다가 스스로 목숨을 끊는 것이라고 하네요.

염해상은 귀신을 보는 남자입니다.

염해상은 오늘도 아들과 한강에서 귀신이 나타나길 기다리고 있습니다.

염해상은 드디어 한강에서 귀신이 나타났다며 미친 듯이 한강 다리 위를 달려가고 있습니다.

염해상이 도착한 곳은 구산영이 있는 곳이었습니다.

염해상은 한강으로 뛰어들 것 같은 자세를 하고 있는 구산영을 말리고, 구산영은 낯선 남자가 갑자기 자신에게 달려드니 왜 이러냐며 화를 냅니다.

하지만 실제로 한강에 뛰어들었던 사람은 구산영이 아닌 구산영 맞은편에 있는 낯선 남자였습니다.

제정신이 좀 돌아온 듯한 산영의 핸드폰에 산영의 엄마 윤경문(배우:박지영)이 보낸 '우리 돈 떼간 보이스 피싱 범죄자 잡았대'라는 카톡이 와 있었습니다.

드라마 악귀 1회 촬영지 서울 중부 경찰서

드라마 악귀 1회 촬영지

서강대교 위에 서 있던 구산영이 엄마의 문자를 받고 경찰서로 달려가 엄마 경문을 만나는 장면 촬영지는 서울시 중구 수표로 27 을지로3가역 12번 출구 도보 7분 거리에 있는 서울 중부 경찰서입니다.

산영은 경문에게 달려가고, 경문은 범인은 잡았지만 우리 돈은 전부 날려버렸다며 경찰서 앞에서 엉엉 울고 있었습니다.

구강모는 염해상에게 죽기 전 자신이 죽으면 딸 구산영을 돌봐달라는 유서를 남겼습니다.

드라마 악귀 1회 촬영지 : 태평동 집 

드라마 악귀 1회 촬영지

드라마 악귀 1회 구산영 윤경문 함께 사는 집 앞 장면 촬영지는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수정북로 139번길 xx 신흥역 3번 출구 도보 13분 거리의 태평동 집입니다.

산영은 경문이 사기당한 그 돈 때문에 집 보증금을 낼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경문은 산영이 납치당했다는 보이스피싱범의 사기에 당한 것입니다.

악귀 1회 줄거리

윤경문은 어렸을 적 정겨운 시골 마을에서 나고 자랐습니다.

계곡에서 물고기 잡기, 논밭 매기, 송아지 출산 도와주기, 할머니들 얘기 들어주기는 정말 자신 있지만 학교 공부는 도무지 맘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미친 듯이 대입 시험에 매달려서 4수까지 도전해 봤지만 말도 안 되는 성적으로 떨어지고 고향으로 다시 내려옵니다.

그때 그 고향에서 지역조사를 내려온 민속학과 교수 강모를 만나 첫눈에 반하고 결혼까지 합니다.

처음에는 구강모의 모든 것이 좋았습니다.

무뚝뚝하지만 다른 데 한눈팔지 않고 연구에만 전념하는 강모가 멋있었고, 차갑지만 세련되어 보이는 강모의 엄마 김석란을 닮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딸 구산영이 다섯 살이 되던 해 쫓기듯 그 집을 뛰쳐나왔습니다.

도대체 구산영이 다섯 살이 되던 해 경문과 강모에게는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일까요?

악귀 1회 줄거리

산영은 놀란 경문을 위해 밥을 차려줍니다.

경문은 산영에게 다시 아르바이트를 해보겠다고 하고 산영은 경문에게 괜히 일한다고 스트레스받지 말고 집에서 쉬라고 합니다.

경문은 산영에게 경문이 일머리 없다고 무시하는 것이냐고 합니다.

경문은 산영에게 경문이 편의점 아르바이트 하다가 냉장고 고장내서 몇 십만 원 물어준 것 기억 안나냐고 합니다.

재작년에는 경문이 고깃집 아르바이트를 하다가 손님의 천만 원짜리 명품백에 김치찌개를 엎지르기도 했었다고 하네요.

경문은 산영의 말을 듣고 김치찌개가 아니라 된장찌개였다고 중얼거립니다.

산영은 경문에게 아무것도 하지 말고 그냥 자신의 옆에만 있어달라고 합니다.

산영은 경문을 정말 사랑하니까 제발 건강하기만 해달라고 합니다.

그때 갑자기 경문이 심각한 목소리로 전화를 한 통 받더니 산영에게 함께 어디를 가야 한다고 준비를 하라고 합니다.

산영은 대리운전을 하러 가야 한다고 했지만 경문은 중요한 곳이니 당장 가야 한다고 합니다.

어린 시절 강모는 산영에게 장화 홍련전을 읽어주며 장화 홍련전이 실화라며 귀신이 진짜로 존재한다는 이야기를 해줬었습니다.

악귀 1회 줄거리

산영은 아빠가 너무 어린 시절에 돌아가셔서 잘 기억은 나지 않는다 합니다.

경문은 도대체 지금 어디를 가는 것이냐고 묻는 산영에게 아빠가 기억나냐고 묻더니, 아빠가 죽은 것이 아니라는 뚱딴지같은 이야기를 합니다.

경문은 산영에게 강모가 죽은 것이 아니라 산영이 다섯 살 때 강모와 이혼한 것이라고 합니다.

산영은 아빠가 새벽에 출근하시다가 교통사고 뺑소니로 돌아가셨다고 했는데 도대체 그게 뭔 소리냐고 하고, 경문은 네가 하도 물어보니까 둘러댄 것이고 제사도 그냥 지내는 척한 것이라 합니다.

강모의 뼈가루 묻었다는 바다도 거짓이라고 합니다.

산영은 이게 도대체 무슨 소리인지 어이가 없습니다.

산영은 그럼 지금까지 멀쩡하게 살아 있는 강모를 경문이 산영에게 죽었다고 한 것이냐 묻고, 왜 이제야 이런 얘기를 해주는지 어머니 경문에게 물어봅니다.

경문은 산영에게 오늘 강모가 진짜로 죽었기 때문이라며, 산영과 함께 아버지 강모에게 절을 하러 가는 것이라 합니다.

경문과 산영은 석란이 있는 화원재에 도착했습니다.

악귀 1회 줄거리

경문과 산영은 강모의 영정 사진에 절을 합니다.

산영은 친할머니 김석란에게 인사를 드리고 석란은 산영과 단둘이 이야기를 하고 싶다고 합니다.

경문은 산영과 석란이 단둘이 이야기를 나누겠다는 것을 막으려고 하고 석란은 강모의 유언이라 산영과 단둘이 이야기를 해야 한다 합니다.

산영과 석란은 강모의 연구실에서 대화를 나눕니다.

산영은 석란에게 강모의 직업에 대해 물어봅니다.

석란은 강모가 민속학 교수였다고 알려줍니다.

산영은 석란에게 강모가 어쩌다가 그렇게 되신 것이냐 물어봅니다.

구강모가 죽은 이유는 어느 날 화원재에서 삶을 송두리째 바꿔버릴 만한 시련과 맞닥뜨리게 되고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했기 때문입니다.

석란은 산영에게 강모의 유품을 전해줍니다.

강모가 이것을 산영에게 반드시 전해달라고 했다 합니다.

악귀 1회 줄거리

그것은 붉은 댕기였습니다.

산영은 강모의 유품인 그 붉은 댕기를 만져보는 순간 갑자기 머릿속에 어떤 어린 여자 아이가 그 댕기를 하고 있는 장면이 스쳐 지나가며 '받았다'라는 목소리가 환청처럼 들려서 깜짝 놀랍니다.

경문은 산영이 강모의 유품을 받아 왔다는 것을 보고 당장 내다 버리라며, 이 집 안 물건은 하나도 몸에 지녀서는 안 된다고 소리 지릅니다.

산영은 경문에게 여태까지 아빠가 살아 있는 것도 숨겼으면서 왜 그러냐며 아빠는 우리를 잊지 않고 이렇게 유품까지 남기지 않았냐고 합니다.

그 말을 들은 경문은 아빠와 아빠 집안이 너무 끔찍하게 싫어서 숨기고 말을 안 했던 것이라고 합니다.

악귀 1회 줄거리

결국 산영은 강모가 남긴 빨간 댕기를 화원재 바닥에 버리고 가고 석란이 산영이 버린 빨간 댕기를 다시 주워둡니다.

산영은 집으로 돌아가던 길에 화원재 문 앞에서 염해상을 만납니다.

염해상은 구산영에게 아는 척을 하는데 산영은 해상을 모릅니다.

해상은 산영에게 그쪽이 구강모 교수님 따님이시냐고 묻습니다.

귀신을 보는 해상은 산영의 그림자를 보고 산영에게 악귀가 씌었다는 것을 알아봅니다.

해상도 강모의 장례식에 온 것입니다.

악귀 1회 줄거리

해상은 석란에게 자신도 민속학 교수라고 소개합니다.

해상은 석란에게 구강모 교수님이 15년 전에 갑자기 은퇴를 하셨는데 그동안 도대체 어떻게 지내셨는지, 왜 어쩌다가 돌아가시게 된 것인지 묻습니다.

석란은 해상에게 강모 가는 길에 애도하러 온 것 같지 않다며 당장 돌아가라고 합니다.

악귀 1회 줄거리

드라마 악귀 촬영지 이엔 갤러리 : 오정세 염해상 교수 집 촬영지 

악귀 등장인물 염해상 교수는 금수저입니다. 아주 좋은 집에 살죠.

염해상 교수의 집 촬영지는 서울시 종로구 평창길 224에 위치한 이엔갤러리입니다.

이앤갤러리

해상의 집에는 구강모에 대해 상세히 조사해 놓은 자료들이 잔뜩 있네요. 해상과 강모는 도대체 어떤 관계일까요?

강모는 도대체 해상에게 왜 산영을 돌봐달라는 유언을 남긴 것이죠?

산영은 경문에게 강모와 이혼한 이유를 물어보고 경문은 산영에게 다시는 강모 이야기를 하지 말라고 합니다.

경문의 집주인이 화원재에 돌아온 경문과 산영에게 집 보증금 문제로 연락을 하고 경문과 산영은 집주인을 피해 도망 다닙니다.

한편 산영에게 씐 악귀가 드디어 눈을 떴습니다.

산영에게 씌인 악귀는 경문의 돈을 떼간 보이스피싱범에게 왔네요.

악귀 1회 줄거리

악귀 산영은 보이스피싱범의 전화기에 대고 당장 보이스피싱범 오피스텔 문을 열라고 합니다.

드라마 악귀 1회 촬영지 지영이앤씨

드라마 악귀 1회 촬영지

보이스피싱범이 악귀 산영을 만나는 장면 촬영지는 서울 서대문구 북아현로 14가길 52 충정로역 7번 출구 도보 11분 거리의 지영이앤씨 입니다.

한편 구산영(악귀 산영 아님. 진짜 사람 구산영)은 늦잠을 자고 일어나 300억 보이스피싱범 영장 실질심사가 기각되었다는 속보를 보게 됩니다.

헬멧 차림으로 카드 리더기와 배달음식을 들고 아르바이트 중인 구산영에게 염해상 교수가 자꾸 만나자는 문자를 보내고 염해상 교수를 모르는 구산영은 이 문자가 신종 보이스피싱 문자라고 생각하며 무시해 버립니다.

그런데 하필 산영의 배달 아르바이트 종착지에서도 염해상 교수를 또 마주칩니다.

구산영은 염해상 교수에게 자신의 번호를 어떻게 알았냐고 묻고, 염해상은 산영과 할 이야기가 있다며 잠시 기다려 달라고 부탁합니다.

문화재전문위원인 염교수는 건설 현장에서 발견된 문화재를 검증하러 왔습니다.

염교수는 문화재로서 가치가 없으니 고사만 지내고 그냥 공사를 계속 진행해도 된다고 합니다.

고사를 지내기 싫으면 경건한 마음이라도 가지라며, 몇백 년 전부터 공사터를 지켜온 존재들이라고 말하고 건축 현장 건설사 사장은 짜증을 냅니다.

악귀 1회 줄거리

구산영은 염교수가 일하는 모습을 보고 이상한 사람이라는 오해를 일단 풉니다. 구강모도 민속학 교수였기 때문입니다.

구강모와 염해상 교수는 서로 모르는 사이라고 하네요.

염해상 교수는 구산영에게 씐  악귀의 크기가 커졌으니 산영 주변에 사람이 죽을 것이라는 생뚱맞은 소리를 하네요.

악귀 1회 줄거리

여러분은 전생, 귀신, 도깨비, 환생, 악귀 이런 것들을 믿으시나요?

저는 반신반의입니다.

하지만 저는 드라마를 좋아하다 보니 여러 드라마를 보게 되는데, 전생, 귀신, 도깨비, 환생, 악귀를 소재로 만들어진 드라마들이 참 많더라고요.

아래의 링크는 오래전 흥행 드라마였던 김은숙 작가의 도깨비입니다.

이 드라마 속 주인공 도깨비 김신은 고려의 충신으로 억울한 죽음을 당해서 불멸의 삶을 살고 있는 존재이죠.

드라마 도깨비는 불교의 윤회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드라마입니다.

우리 주변의 소중한 인연들이, 어쩌면 전생에서부터 이어져 온 관계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 드라마였어요. 정말 전생은 존재하는 것일까요?

 

구미호뎐 이동욱 출연 드라마 도깨비 11회 줄거리 내용 11화 리뷰 결말 후기 - zipcat

구미호뎐 이동욱 출연 드라마 도깨비 11회 줄거리 내용 11화 리뷰 결말 후기 관련 글입니다. 스포주의하세요. 김신은 저승사자가 보았다는 써니의 전생 속에서 결정적인 증거를 한 개 더 말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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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시즌2가 방영 확정된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 시즌1도 악귀를 잡는 카운터들의 이야기입니다.

구산영이 등장하는 김은희 작가의 드라마 악귀처럼 경이로운 소문에 등장하는 악귀도, 사람의 인생을 송두리째 뒤흔들 수 있는 존재이죠.

인생이 내 뜻대로 풀리지 않을 때, 만약 그것의 원인이 전생의 내 삶에 있고, 원이 맺힌 악귀가 나의 현생에도 영향을 주고 있는 것이라면? 정말 전생이 존재하는 것이라면, 악귀도 존재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 했던 드라마였습니다.

김은희 작가의 드라마 '악귀'도 앞으로 어떻게 스토리가 전개될지 기대됩니다.

 

경이로운소문2 방영 확정 시즌1 3회 줄거리 결말 내용 - zipcat

경이로운소문2 방영 확정 시즌1 3회 줄거리 결말 내용 관련 글입니다.경이로운 소문 시즌2가 7월 29일 tvN에서 방영된다 합니다.시즌1 3회 내용 리뷰 해드리겠습니다. 도하나 가모탁 소문 추매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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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산영은 자신에게 뜬금없는 소리를 하는 염해상이 이상합니다.

염교수는 구산영에게 주변에 싫어하거나 없어졌으면 하는 존재들이 죽을 것이고, 악귀는 그들의 욕망을 들어주면서 커진다는 소리를 하네요.

조금 전의 그 보이스피싱범이 아마 악귀 구산영(사람 구산영 아님)에게 결국 죽임을 당한 것 같네요.

구산영은 염교수가 계속 짜증만 납니다.

염교수는 구산영에게 악귀가 붙었다고 합니다.

구산영은 염교수가 신종 사기꾼이라고 생각하며, 자신은 굿할 돈이 없으니 앞으로 절대 연락하지 말라고 합니다.

구산영은 염교수에게 대리운전할 것이 아니면 절대 부르지 말라고 하고 염교수는 대리운전 해달라고 합니다.

염교수는 구산영에게 파주로 데려달라고 합니다.

염교수 차에는 동해 별신굿 노래, 진도 씻김굿 노래 등등이 배경음악으로 깔려 있고 구산영은 염교수가 진짜 어이가 없습니다.

구산영은 염교수에게 돈이 넘쳐나서 거리에 막 돈을 뿌리고 싶냐고 묻고 염교수는 자신은 귀신을 본다고 말합니다.

실제로 드라마 도깨비의 여자 주인공 지은탁도 귀신을 보는 사람인데, 사람을 귀신을 보는 능력이 있게 되면 인생이 참 고달파집니다.

 

구미호뎐 이동욱 출연 드라마 도깨비 10회 줄거리 10화 내용 결말 리뷰 후기 - zipcat

구미호뎐 이동욱 출연 드라마 도깨비 10회 줄거리 10화 내용 결말 리뷰 후기 관련 글입니다.(스포주의)써니가 손에 끼고 있는 그 옥 가락지는 전생에 고려의 왕이었던 저승사자가 왕비 김선의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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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사람들이 귀신을 보지 못하고 모르고 사는 것은 다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 것입니다.

인간의 세계와 신들의 세계는 엄연히 차원이 다르니까요.

염교수는 구산영에게 귀신이 다 나쁜 존재들이 아니고 우리를 지켜주는 조상신도 있고 그저 길을 잃은 가엾은 귀신들도 있다고 합니다.

귀신들은 못다 한 그들의 이야기를 하기 위해서 나타나는 것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구산영에게 붙은 악귀는 다르다고 하네요.

너무 위험한 귀신이라고 합니다.

드라마 악귀 1회 촬영지 에이스광교타워 앞

드라마 악귀 1회 촬영지

드라마 악귀 1회 염해상이 구산영에게 대리운전을 부탁하며 파주까지 가달라고 해서 함께 차를 타고 가는 장면 촬영지는 경기 수원시 영통구 대학4로 17 광교역 1번출구 도보 4분 에이스광교타워 앞 입니다.

구산영은 염교수가 자꾸 이상한 이야기를 하니까 파주까지 대리운전을 해줄 수 없다며 중간에서 내려버렸는데도 염교수는 계속 구산영을 따라와서 귀신 이야기를 해댑니다.

구산영은 이 사람은 도대체 뭐 하는 사람이길래 이런 소리를 하는지 어이가 없을 뿐입니다.

염교수는 구산영에게 최근에 혹시 기운이 안 좋은 곳에 가거나 불길한 물건을 만진 적은 없는지 묻습니다.

그 물건은 오래된 물건일 수도 있다 합니다.

염교수는 구산영에게 거울을 옆에 두고 잘 보면 평소와 다른 것이 보일 것이라 합니다.

집에 돌아온 구산영에게 이홍새(배우:홍경)와 서문 춘(배우:김원해)이 찾아옵니다.

이홍새는 서울청 강력범죄수사대 경위이고 서문춘은 서울경찰청 강력범죄수사대 은퇴를 앞둔 베테랑 형사입니다.

악귀 1회 줄거리

구산영은 이홍새가 구면입니다. 어디서 본 것 같다 말합니다.

이홍새와 서문춘은 산영의 집 안까지 들어오고 경문은 차(茶)를 내어줍니다.

이홍새와 서문춘은 경문에게 사기를 친 보이스피싱범이 사망했다고 합니다.

문춘은 구산영에게 1월 2일 아침 7시에서 8시 사이에 어디에 있었는지 묻습니다.

그날은 구산영과 경문이 강모의 장례식을 다녀온 다음날 아침이었고 경문은 그날 밤새 공부하다가 방에서 잤다고 증언합니다.

문춘과 홍새는 경문의 말을 듣고 묘한 표정을 듣더니 협조해 줘서 고맙다는 말을 하고 돌아가네요.

경찰을 만난 구산영은 아까 염교수가 했던 말이 자꾸 마음에 걸려서 거울을 꺼내 얼굴을 비춰봅니다.

하지만 거울에는 산영의 다크 서클만 보이네요.

홍새는 구산영씨 집주변 cctv를 다 돌려봤는데 경문의 진술과 일치한다고 합니다.

홍새는 문춘에게 이것은 단순 자살이라고 합니다.

악귀 1회 줄거리

보이스 피싱범은 우성은행 atm기에서 돈을 잔뜩 꺼내더니 건물 옥상에서 돈을 뿌리고, 스스로 목을 매다는 모습이 cctv에 확연히 찍혀 있었습니다.

드라마 악귀 1회 촬영지 르메이에르종로타운

드라마 악귀 1회 촬영지

보이스피싱범이 자살하는 장면 촬영지는 서울 종로구 종로 19 광화문역 4번출구 도보 5분 르메이에르종로타운 입니다.

문춘은 cctv는 확실한데 뭔가 촉이 이상하다며, 사망한 보이스 피싱범 주변 물건에서 구산영의 지문이 무더기로 발견되었기 때문입니다.

홍새는 문춘에게 왜 이렇게 미스터리 미제 사건에만 관심을 가지냐고 짜증 냅니다.

문춘은 홍새에게 문춘이 맡았던 첫 사건이 뭐였는지 아냐고 합니다.

문춘은 젊었을 때 아내와 사별한 뒤 쭉 혼자였습니다.

그런 그에게 가족 같은 존재가 바로 염해상 교수입니다.

문춘이 맡았던 첫 번째 살인 사건의 유가족이 염교수입니다.

아직까지 미제로 남은 그 사건은 언제나 문춘의 마음에 혹처럼 남아 잇습니다.

그래서 문춘은 책상 서랍 안에 기괴한 사건들을 잔뜩 넣어두고 있습니다.

이런 사건들의 뒤를 쫓다 보면 그 사건의 진상을 밝힐 수 있을 것 같아서입니다.

문춘의 이런 사연을 모르는 홍새는 문춘이 그냥 어이가 없습니다.

도대체 왜 자신의 파트너가 문춘과 같은 희한한 사람인지 인사고과가 걱정될 뿐입니다.

홍새와 구산영 사건을 살펴보다가 밤늦게 퇴근한 문춘은 늦은 밤이지만 염교수에게 연락을 해서 만나자고 합니다.

드라마 악귀 1회 촬영지 태화식당

드라마 악귀 1회 촬영지

드라마 악귀 1회 서문춘과 염해상이 염해상 생일 밤에 만나는 식당 장면 촬영지는 서울 종로구 돈화문로 4길 5 종로 3가역 12번 출구 도보 1분 거리에 위치한 태화식당입니다.

오늘이 염해상 교수 생일이기 때문입니다. 이번 생에도 문춘은 해상의 생일 선물로 양말을 줍니다. 발이 편해야 인생이 편하다는 이유입니다.

염교수는 문춘에게 구강모 딸을 봤는데, 그 딸에게서 염교수 어머니를 죽인 그 악귀가 산영에게 있었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문춘은 제발 그 사건을 잊으라고 하고 염교수는 그 악귀를 몇십 년이나 찾았다 합니다.

문춘은 염교수에게 귀신이 보여도 못 본 척 하라며, 현재의 과학수사 기술은 엄청나게 발전해서 범인 검거율이 100%에 가깝지만 아직도 과학적으로 풀 수 없는 사건들이 여전히 존재한다 합니다.

문춘도 사건을 조 사하다 보면 귀신이 있다는 염교수 말이 믿어진다고 합니다.

하지만 문춘이 잡아야 하는 것은 귀신이 아니라 사람이라고 합니다.

문춘은 염교수 어머니 사건도 누가 왜 염교수 어머니를 죽였는지 반드시 자신이 밝혀낼 테니 염교수는 제발 돈도 많은데 평범하게 살라고 부탁합니다.

드라마 악귀 1회 촬영지 상대원동집 : 백세미 사는 집 앞 장면 촬영한 곳

드라마 악귀 1회 촬영지

드라마 악귀 1회 백세미가 집을 구하러 다니는 장면 촬영지는 경기 성남시 중원구 희망로 357번길 14-2 위에서 1분 거리의 상대원동집입니다.

산영은 백세미(배우: 양혜지)를 만나러 왔습니다.

악귀 1회 줄거리

세미는 산영의 고등학교 동창으로 산영의 베프 중의 베프이자 자칭 영혼의 동반자입니다.

세미는 이사를 했는데, 이사한 집에서 밤마다 여자애 울음소리가 들린다고 합니다.

집 구할 때 세미는 이 집에서 전에 살던 가족들을 봤었는데, 그 가족들 중에는 어린 여자아이가 없었다는 것입니다.

세미는 산영에게 위치 공유앱을 수시로 확인해 달라며, 만약 자신이 갑자기 연락이 안 되면 귀신에게 끌려간 것이니 꼭 구하러 오라고 진지하게 이야기를 합니다.

산영은 염교수도 그렇고 요즘 왜 자신에게 귀신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지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산영은 세미에게 염교수에게 들은 이야기와 아버지 구강모가 실제로 오래전에 죽은 것이 아니라 며칠 전에 죽은 것이라 장례식까지 다녀왔다 합니다.

세미는 산영 엄마 경문이 강모네 집은 아주 부자고 강모도 대학교수인데 왜 이혼을 하셨을지 궁금하다는 말도 합니다.

산영은 그날 세미의 이사한 집에서 세미와 함께 잡니다.

악귀 1회 줄거리

산영은 자다가 깼는데 세미의 집 창문이 열려 있고 창문 너머로 남학생 세 명이 손을 내밀고 핸드폰 카메라 촬영을 하고 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라 소리를 지릅니다.

그중 한 명의 손바닥에는 4237이라고 적혀있네요?

산영은 빗자루를 들고 그 세명의 남학생들을 쫓아 달려갑니다.

드라마 악귀 1회 촬영지 어머니밥상

드라마 악귀 1회 촬영지

드라마 악귀 1화에는 세미 집에서 자던 산영은 창문 너머로 핸드폰 카메라 촬영을 하는 중학생들을 빗자루 들고 달려서 쫓아가는 장면이 있습니다.

이 자면 촬영지는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희망로 359번길 11 어머니 밥상입니다.

드라마 악귀 1회 촬영지 동원그린빌라

드라마 악귀 1회 촬영지

자다가 창문 너머로 몰카범 추정 남학생들을 발견하고 놀라서 밤중에 경찰서에 신고하는 장면 촬영지는 동원그린빌라 입니다.

드라마 악귀 1회 촬영지 광동 부동산

드라마 악귀 1회 촬영지

드라마 악귀 세미의 집 창문 너머로 몰카 같은 것을 찍다가 도망치는 중학생 세명의 골목 도주 장면 촬영지는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희망로 359번길 13-3 위에서 1분 거리의 광동 부동산입니다.

드라마 악귀 1회 촬영지 윤화공사

드라마 악귀 1회 촬영지

드라마 악귀 세미의 집 창문 너머로 몰카 같은 것을 찍다가 도망치는 중학생 세명을 구산영이 끝까지 쫓아가는 장면은 여기저기서 촬영했는데 그 중 한 장면을 경기 성남시 중원구 희망로 359번길 17 위에서 1분 거리인 윤화공사에서 촬영했습니다.

세명의 남학생 중 파란 모자를 쓴 남학생이 "어떻게 된 거야? 다른 집이잖아?"이런 말을 하고 털 코트를 입은 남학생은 "분명 저 집이라 했어!"라는 소리를 하네요.

이건 또 무슨 소리일까요?

두 남학생이 대화를 하고 있는데, 옆에 있던 패딩을 입은 또 다른 남학생이 "이사오기 전에 살았던 집인가 봐, 야 너 전학오기 전 학교 애들한테 물어봤다며"라는 소리를 합니다.

파란 모자 남학생은 이러다가 몰카범 오해까지 받게 되었다고 짜증 내며 일단 오늘은 다들 돌아가자고 하고 절대 아무에게도 오늘 일을 발설하지 말자 약속합니다.

파란 모자 남학생에게 정현우라는 이름으로 누군가 전화를 겁니다.

정현우라는 이름으로 걸려온 전화를 받자 전화기 건너편에서 어린 여자 아이가 울고 있는 소리가 들립니다.

파란 모자 남학생은 전화기에 대고 누군데 대체 이런 장난질을 하는 것이냐며 화를 내며 소리를 지르네요.

세미의 집에서 들린다는 그 어린 여자 아이 소리와 같은 목소리인 것 같습니다.

그때 갑자기 파란 모자 남학생 눈앞에 누군가가 나타나고, 남학생은 겁에 질려 뒷걸음칩니다.

드라마 악귀 아역배우 파란 모자 학폭 가해자 남학생 김진욱 : 배우 최형주

파란 모자 남학생 이름은 김진욱으로 배우는 최형주입니다.

드라마 악귀 아역배우

최형주 인스타그램 주소는 여기를 클릭하세요. 

드라마 악귀에는 이외에도 아역배우 김정철, 최형주, 유성민, 조용진, 최소율, 남궁린, 조여준, 최수아가 등장합니다.

세미와 산영은 자다 깨서 밤늦게 파출소에 신고를 하러 왔습니다.

산영은 세미에게 지금 귀신이 문제가 아니라 몰카범들 때문에 이사 가야 하겠다 말합니다.

경찰서에 신고하고 돌아온 세미와 산영 앞에 아까 그 파란 모자 남학생이 죽어 있었습니다.

산영은 파란 모자가 바닥에 떨어져 있는 것을 보고 죽은 이 남학생이 조금 전의 몰카범 일행인 것을 알게 되고, 경찰을 부릅니다.

산영은 염교수의 이야기가 떠오릅니다.

염교수의 수업 시간에 학생이 염교수에게 정말 귀신이 보이냐고 묻고 염교수는 강의실에도 귀신이 있다고 말합니다.

드라마 악귀 제명대학교 오정세 염해상 교수 대학교 촬영지 : 숭실대학교

염해상 오정세 제명대학교

드라마 악귀 제명대학교 촬영지는 동작구 상도동에 있는 숭실대학교입니다.

산영은 염교수를 만나러 염교수의 학교에 찾아왔습니다.

학생들은 염교수가 미쳤다고 수군거리고 있었습니다.

염교수 학교의 엘리베이터에 산영과 염교수가 탔는데, 염교수가 한 명 더 탈 사람이 있다며 열림 버튼을 누릅니다.

염교수와 산영이 타고 있는 엘리베이터에는 귀신도 타고 있다고 하네요.

산영은 염교수에게 "산영 때문에 사람들이 죽을 수 있다"라는 말을 더 듣고 싶어서 찾아왔다 합니다.

산영은 귀신은 믿지 않는데, 염교수 말을 듣고 난 이후로 내 주변에 2명이 죽었다고 말합니다.

염교수는 산영에게 붙은 악귀의 크기가 보이스 피싱범이 죽었을 때와, 파란 모자 남자 학생이 죽은 이후에도 똑같다 합니다.

염교수는 죽은 두 명의 사진을 볼 수 있냐고 묻습니다.

염교수는 산영과 파란 모자 남자 학생의 장례식장부터 갑니다.

충주의료원장례식장
이 장면은 충주의료원 장례식장에서 촬영했습니다.

이 장면 장례식장 촬영지는 충주의료원장례식장입니다. 촬영지 주소는 이글 하단에 있습니다.

파란 모자 남자 학생의 이름은 김진욱입니다.

염교수는 김진욱이 단순 실족사가 아닐 것이라 합니다.

산영은 장례식장에서 저번의 그 몰카범 남학생 두 명을 발견하고 도망가려는 것을 붙잡아 정희태, 길성연이라는 이들의 이름부터 외웁니다.

그날 세미의 집 창문에는 4명의 아이들이 있었기 때문에 산영은 정희태와 길성연에게 다른 한 명은 어딨냐고 묻습니다.

희태와 성연은 세 명이서 한 것이라고 합니다.

아마 4237이라는 글자가 적힌 손바닥은 귀신의 손바닥이었던 것 같네요.

희태와 성연은 4237이라는 숫자를 듣자마자 기겁을 해서 성연이 4237을 어떻게 아냐고 묻습니다.

성연과 희태는 4237이라는 숫자를 듣자 얼굴이 사색이 돼서 도망갑니다.

염교수는 성연과 희태에도 귀신이 붙었다 합니다.

염교수는 산영에게는 일단 집으로 돌아가라며 자신이 어떤 귀신인지 알아내고 해결책을 찾겠다 하니다.

산영은 염교수에게 김진욱의 죽음과 산영은 상관없는 것인지 재차 확인하며 물어봅니다.

염교수는 산영에게 정말 귀신이 맞다면, 그 귀신의 이름이 뭔지, 왜 여기에 남은 것인지 귀신의 이야기를 들어줘야 한다고 합니다.

염교수는 산영에게 문을 조심하고, 누군가 밖에서 문을 두드리면 그 사람이 누군지 반드시 확인을 하고 열어주라고 당부합니다.

산영은 진욱의 장례식장에 온 중학생들에게  길성연, 정희태에 대해 물어봅니다.

염교수는 문춘을 만나서 김진욱 관련 서류들을 받아냅니다.

김진욱은 학폭 가해자였습니다.

전학 온 친구를 옥상으로 끌고 가서 괴롭히고, 결국 옥상 난간에서 그 학생은 떨어져서 죽었습니다.

그 학생 이름이 정현우였던 것입니다.

그 죽은 전학생의 손바닥에 4237이 적혀 있었습니다.

염교수는 문춘에게 학폭으로 죽은 정현우 유가족을 만나러 가겠다 합니다.

정현우 그 아이가 원귀가 되었을 것이라 합니다.

살아남은 길성연에게도 정현우의 발신자 번호로 자꾸 전화가 옵니다.

길성연은 그 전화를 수신거부하고 미친 듯이 집밖으로 달려 나가다가 산영을 마주치고 산영에게 갑자기 살려달라며, 제가 잘못했다고 싹싹 빌며 눈물을 흘립니다.

악귀 1회 줄거리

길성연은 산영에게 그날 세미집에 몰카를 찍은 것은 다 잘못했으니 제발 자신을 살려달라고 합니다.

드라마 악귀 1회 촬영지 : 노량진동

드라마 악귀 1회 촬영지

길성연이 집에서 뛰쳐나와 산영을 보자마자 갑자기 무릎을 꿇고 살려달라고 말하는 장면 촬영지는 서울 동작구 장승배기로 13길 78 장승배기역 5번 출구 위에서 2분 거리의 노량진동입니다.

길성연은 산영에게 산영이 본 4237은 죽은 정현우라고 말해줍니다.

염교수는 정현우 유가족 집에 도착해서 현관문을 두드립니다.

산영은 일단 길성연과 함께 성연의 집으로 들어옵니다.

길성연은 산영에게 자신의 핸드폰으로 자꾸 정현우가 전화를 한다고 합니다.

정현우가 전화해서, 받으면 아무 말없이 어린 여자애가 울고 있다 합니다.

아... 소름... 역시 김은희 작가... 1회부터 몰입도 장난 아니네요.

한편 염교수는 정현우 유가족이 문을 열어주지 않자 이웃에게 정현우 유가족에 대해 물어보지만 이웃은 불쾌하다는 듯 대답도 안 하고 집으로 들어가 버립니다.

그런데 그 이웃집 현관 비밀번호가 4237입니다.

산영은 길성연의 집에서 염교수가 말한 '문'에 대해 떠올립니다.

길성연의 집에서 산영이 거울을 보니, 그 거울 안에는 죽은 정현우의 모습이 보였습니다.

염교수는 4237 비밀번호를 누르고 현우 유가족 이웃집 안으로 들어가고 집 안에서는 어린 여자 아이 울음소리가 들립니다.

원귀 정현우 손바닥에 쓰인 4237 무슨 뜻 인지 궁금했는데 4237은 정현우의 옆집 비밀번호였습니다.

드라마 악귀 촬영지 주소 모음

모아 패션 아울렛

상대원2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조합

충주의료원장례식장

사진 출처 sbs

촬영지 주소 정보 ys-dl.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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