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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배틀 하이프레스티지 아파트 촬영지 어디? / 3회 줄거리 3화 내용 결말 드라마 리뷰 후기 (스포주의) / 장미호 오유진 어떤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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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배틀 2회 줄거리 2화 내용 결말 리뷰 후기 - zipcat

행복배틀 2회 줄거리 2화 내용 결말 리뷰 후기 관련 글 입니다.(스포주의)ENA에서 꽤 흥미로운 드라마가 새로 시작했더라고요.시청률은 높지 않은데 재밌어요. 원작은 주영하의 소설 행복배틀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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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하이프레스시티 아파트 151동 1004호 오유진의 집을 수사합니다.

집안 곳곳에는 피 자국이 있었고 유진의 핸드폰도 피 묻은 채로 발견됩니다.

유진과 미호의 어린 시절 이야기 : 1997년 4월

유진과 미호의 어린시절 이야기 : 1997년 4월
배우 최규리

유진의 아버지와 미호의 어머니가 재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장미호(배우:이엘) 아역 배우는 최규리입니다.  

유진과 미호의 어린시절 이야기 : 1997년 4월

유진과 미호는 자매가 되었습니다.

유진과 미호의 어린시절 이야기 : 1997년 4월

생일이 빨랐던 유진이 미호의 언니가 되었습니다.

유진과 미호의 어린시절 이야기 : 1997년 4월
배우 최규리

서라 초등학교에 다녔던 미호는 시험에서 2개를 틀리면 엄마한테 혼나기 때문에 걱정하고 유진은 100점이었습니다.

오유진(배우:박효주) 아역 배우는 하선호(2000년 8월 25일생)입니다.

유진과 미호의 어린시절 이야기 : 1997년 4월
유진과 미호의 어린시절 이야기 : 1997년 4월
배우 최규리

미호는 92점 유진은 100점이었고 유진은 자신은 100점인데 미호가 92점이면 미호 엄마에게 미호가 혼나기 때문에 유진은 미호 엄마에게 시험지를 버렸다고 말하고 보여주지 않습니다.

장례식장에 온 이엘 장미호

그날 결국 유진도 테라스에 걸려 있는 모습으로 그대로 사망했고 미호는 유진의 장례식장에 옵니다.

장례식장에서 하율은 미호에게 인형 머리를 땋아 달라고 합니다.

지율은 하율의 인형을 집어던지며 인형 머리를 쫑쫑 땋을 수 있는 사람은 엄마 유진뿐이라 합니다.

유진의 장례식장에는 정아와 나영, 유치원 학부모들도 왔습니다.

정아는 미호가 누구길래 유족 자리에 앉아 있냐고 묻고 유치원 학부모들은 미호가 유진의 자매라고 알려줍니다.

재혼 가정 자매인데 부모들이 갈라설 때 법적으로 정리를 하지 않았다 하니다.

유진 친어머니는 재혼해서 연락이 끊겼고 유진 친아버지는 돌아가셨다 합니다.

유진의 남편 강도준은 아직 의식을 차리지 못했습니다.

정아는 유진의 장례식장 사진을 인스타에 업로드하려는 유치원 학부모들을 말립니다.

황지예

장례식장에는 황지예도 왔습니다.

미호는 회사 차장인 황지예를 장례식장에서 발견하고 깜짝 놀랍니다.

미호는 지예에게 여전히 바쁘게 사신다고 하고, 지예는 미호에게 지예와 같은 지점에서 일했던 미호가 유진의 자매인지 몰랐다 합니다.

미호는 지예에게 자신이 유진 자매라는 것을 회사에 말하지 말아 달라고 합니다.

 

행복배틀 1회 줄거리 내용 1화 결말 드라마 리뷰 후기 : SNS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 허영심 과시욕

행복배틀 1회 줄거리 내용 1화 결말 드라마 리뷰 후기 : SNS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 허영심 과시욕 폐해를 보여주는 드라마 / 등장인물 출연진 장미호 이엘 김나영 차예련 이진섭 손우현 송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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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오유진을 죽였을까?

황지예는 하율과 지율이 앞으로 어떡하냐 걱정을 합니다.

황지예는 장미호에게 범인 곧 잡힐 것이라며 위로합니다.

하율은 이모 미호의 손을 꼭 잡습니다.

드라마 행복배틀 하이프레스티지 아파트 촬영지 : 서울 강동구 고덕 그라시움 아파트

유진 시아버지는 미호에게 하율 지율을 부탁합니다.

미호는 거절합니다.

하율은 지율에게 "진짜 이모 갔어?"라는 질문을 합니다.

이주임

이진섭 주임의 직장 동료 김윤철은 이주임에게 반내동 살인 사건 용의자가 장미호라는 소문에 대해 물어봅니다.

이주임은 김윤철에게 장미호는 오유진 가족이라고 말합니다.

유일한 목격자는 남편 강도준입니다.

장미호는 경찰에게 유진과 원한 관계가 없다고 말하며 더 이상 찾아오지 말라고 합니다.

미호는 유진이 죽기 직전 자신에게 전화를 해서 뭐라고 말했는지 떠올려 보려고 노력합니다.

미호는 유진의 인스타그램을 쭉 훑어봅니다.

유진의 인스타에는 나영이 악플을 달아놨습니다.

유진과 미호의 어린시절 이야기 : 1997년 4월

미호는 나영과 유진이 사이가 좋지 않았던 것을 알게 됩니다.

나영은 유진의 죽음으로 지나치게 걱정을 하고 정아는 나영에게 정신 좀 차리라고 합니다.

유진이 죽기 전 정아에게 판도라의 상자 영상을 보여줬었습니다.

유진은 나영에게도 판도라의 상자 사진을 보여줬었습니다.

나영과 정아도 유진의 살해 용의자입니다.

지율과 하율은 가사 도우미 이모님의 도움으로 등원합니다.

정아, 나영, 유치원교사 아라는 유진을 기억하는 나무를 아파트에 심습니다.

정아는 나무를 심는 도중 아무도 보지 못하게 땅속에 쪽지를 집어넣고 흙으로 덮어버리네요.

정아는 지율 하율 가사 도우미 이모님과 잠시 대화를 하자고 합니다.

가사도우미 이모님은 지율 하율 이모인 미호가 지율 하율을 봐주지 않겠다 해서 가사 도우미 계약 기간이 1주일 남은 현재 상황이 걱정이라 합니다.

정아는 가사 도우미 이모님께 새로운 가사도우미 일자리를 알아봐 주고 지율 하율은 정아와 나영이 돌보겠다 합니다.

이주임 동창들

이주임의 동창들도 계속 장미호가 오유진 살해 용의자라는 이야기를 합니다.

이주임은 당황스럽습니다.

회사 사람들도 장미호가 용의자라며 수군거립니다.

팀장은 장미호에게 곧 승진을 앞두고 있는데 용의자라는 소문이 돈다는 이야기를 합니다.

팀장은 미호에게 잠시 휴가를 내라고 하고 그 순간 유진의 시아버지 전화가 옵니다.

장미호는 하율 지율의 유치원에 와서 하율 지율을 만납니다.

정아는 황지예와 장미호가 친한 것을 보게 됩니다.

황지예는 미호에게 송정아와 자신이 사이가 좋지 않다고 말해줍니다.

송정아는 황지예가 오유진을 죽였다고 생각한다고 하는데 지예의 생각에는 송정아나 김나영이 오유진을 죽인 것 같다 합니다.

누군가가 유진을 추모하는 나무를 밟아 놨고 정아는 미호나 지예를 의심합니다.

정아는 미호에게 아쿠아리움 인어 공주 쇼에 지율 하율을 데리고 가도 되는지 물어봅니다.

미호는 정아에게 지율 하율을 맡겨두고 다시 회사로 돌아가려고 버스 정류장에서 버스를 타려고 하는데 하율이가 미호도 함께 아쿠아리움을 가길 원했던 것이 자꾸 떠오릅니다.

결국 미호도 정아와 함께 지율 하율을 데리고 아쿠아리움에 가기로 합니다.

송정아, 장미호, 지율 하율 민성은 함께 정아가 운전하는 차를 타고 아쿠아리움으로 갑니다.

이주임은 회사 내에 장미호 소문이 안 좋게 돈 것이 자신의 잘못 같아서 죄책감을 느낍니다.

정아가 하율이 아끼는 인형의 목을 몸통에서 빠지게 하고 미호는 인형의 목을 다시 몸통에 끼워 넣고 자신의 가방에 보관합니다.

하율은 미호를 의지합니다.

정아는 아쿠아리움을 민성(정아의 아들)의 유치원 아이들만 관람할 수 있도록 단독 대여를 했는데 아쿠아리움 측의 착오로 다른 유치원 아이들과 함께 관람을 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화가 난 정아는 아쿠아리움 측에 환불 정도로 보상받지 않을 것이라 엄포를 놓으며 민성이와 유치원 아이들을 전부 다 데리고 돌아가버립니다.

미호는 정아의 태도가 지나치다 생각해서 정아를 말립니다.

오유진 딸

결국 다른 유치원 아이들은 모두 돌아가고 지율 하율만 미호와 함께 인어공주쇼를 관람합니다.

미호는 점점 지율, 하율에게 정이 들어버리는 자신의 모습이 어이가 없습니다.

지율 하율을 집에 데려다주고 다시 미호는 버스를 타고 자신의 집으로 돌아가는데 자꾸 지율 하율이 눈에 밟힙니다.

미호는 늦은 밤이지만 다시 회사로 돌아와 업무를 처리하려고 하는데 이주임이 책상에 엎드려 잠들어 있다가 깹니다.

미호는 회사에 야근하러 와서도 자꾸 지율 하율이가 눈에 밟힙니다.

결국 미호는 회사까지 와서 다시 지율 하율의 집으로 돌아가려고 하고 그 순간 유진 시아버지에게 전화가 옵니다.

지율 하율이 늦은 시각에 갑자기 사라졌다는 연락을 받고 미호는 유진의 집으로 달려가고, 하율과 지율이 손을 잡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어딘가로 가는 것이 아파트 엘리베이터 cctv에서 발견됩니다.

장미호는 도대체 이 시간에 애들을 혼자 둘 수 있냐며 유진 시아버지와 유진의 집 가사도우미 이모님에게 소리를 지릅니다.

하율과 지율이 없어져서 아파트에 경찰이 왔기 때문에 정아와 나영을 비롯한 아파트 주민들이 전부 밖에 나와서 수군거리고 있었습니다.

정아는 아파트 주민들에게 각자의 sns에 하율 지율 실종 공지 게시물을 업로드해 달라고 부탁합니다.

지율과 하율을 함께 찾고 있던 아파트 주민이 유진의 추모 나무가 뿌리째 뽑혀 있는 것을 발견합니다.

SNS의 순기능 : 실종된 하율과 지율 SNS 인플루언서의 도움으로 발견

740번 버스에서 하율과 지율이 목격되었다는 인스타 디엠이 아파트 주민 이윤진(jun맘)의 인스타그램으로 도착했습니다.

740번 버스는 미호의 집으로 가는 버스였습니다.

740번 버스 사무실

미호는 740번 버스 종점으로 급하게 달려가고 740번 종점 사무실에 하율과 지율이 있었습니다.

지율 하율은 미호의 집에 가려고 했던 것입니다.

미호는 그렇게 지율과 하율과 함께 지내기로 했습니다.

미호에게 자꾸 진짜 이모라고 부르며 의지하는 지율과 하율을 미호는 더 이상 모른 척할 수 없었습니다.

미호는 지율 하율을 자신의 집으로 데리고 들어옵니다.

미호는 송정아에게 전화해서 고맙다고 합니다.

정아는 미호에게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라 합니다.

나영은 유진의 추모나무에 설치해 둔 추모메시지를 파괴하며 유진을 저주합니다.

황지예는 유진을 저주하던 부적을 찢어버립니다.

미호는 지율과 하율 샤워까지 시켜줍니다.

미호는 지율과 하율을 재우고 유진 사건 관련 기사를 검색해 봅니다.

그때 갑자기 하율이가 엄마가 보고 싶다며 자다 깨서 엉엉 웁니다.

지율 하율은 미호의 집에서 잠을 자던 중 갑자기 엄마가 보고 싶으니 자신들의 원래 살던 집으로 이 시각에 돌아가겠다 고집을 부립니다.

미호는 결국 늦은 밤 지율과 하율을 하이프레시티지 아파트로 다시 데리고 옵니다.

미호는 팀장에게 전화를 걸어 내일부터 휴가를 사용하겠다 하고 지율 하율과 함께 유진의 집에서 당분간 살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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