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넷플릭스 드라마 선산 6회 줄거리 6화 결말 내용 리뷰 후기 스포

박상민(배우 박병은)은 진태수에게 무당집으로 경찰을 보내라고 합니다.
진성리 이장 육성수(배우 김재범)는 그 무당(배우 차미경)이 선무당이라고 합니다.
무당은 윤서하(배우 김현주)를 납치해 옵니다.
무당이 윤서하를 죽이려고 사냥총을 꺼내고 윤서하가 깨어나서 무당의 정체를 묻습니다.
무당은 윤서하에게 어쩌다 태어났냐며 서하에게 조카딸이라 합니다.
무당(배우 차미경)은 서하의 고모입니다.
윤서하는 양재석과 강홍식을 이 무당이 죽인 것을 알게 됩니다.
무당은 선산 때문이라 합니다.
무당은 김영호의 친엄마로 죽을 때가 되었기 때문에 선산을 김영호(배우 류경수)에게 줄 생각이라 합니다.
무당 윤명희와 윤명호가 근친해서 김영호가 태어났다 합니다.
박상민은 윤명희가 선산 때문에 살인을 저질렀다는 게 이해가지 않는다고 하고 최성준은 김영호가 근친으로 태어났다는 것을 숨기려고 그런 것이라 합니다.
윤서하는 윤명희에게 김영호를 살리려면 자신을 죽이면 안 된다 합니다.
최태성은 김영호를 납치해서 데리고 있었고 윤명희에게 납치된 윤서하가 최태성에게 전화합니다.
최태성은 결국 윤서하에게 김영호를 납치한 곳 주소를 알려주고 윤명희는 윤서하에게 당장 가서 김영호를 데려오라 합니다.
박상민과 최성준은 김영호가 납치된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때 진태수가 윤서하 차량을 발견했고 차에 시동이 걸려 있다 합니다.
윤서하가 최성준의 전화를 받지 않자 최성준이 윤명희에게 바로 전화하지 않으면 김영호를 죽이겠다고 문자를 보냅니다.
윤명희가 최성준에게 바로 전화를 합니다.
최태성이 있는 곳에 윤명희와 윤서하가 도착했습니다.
박상민은 얼마 전 준형의 면회를 갔다 왔는데 준형이 최성준을 보고 싶어 한다 합니다.
최태성과 함께 김영호를 납치한 사람들은 기절한 채로 바닥에 버려져 있는 윤서하를 발견해서 김영호와 함께 가마에 넣고 벽돌을 쌓습니다.
윤명희는 차에 기름을 부어 불 지르고 최태성 일행에게 총을 쏩니다.
윤명희는 김영호가 갇혀 있는 가마에 와서 가마를 미친 듯이 뚫어대려 하다가 벽돌을 맞고 기절합니다.
윤명희는 최태성의 총에 맞습니다.
가마 안에 있던 윤서하는 연기 때문에 기침을 하며 깨어납니다.
박상민과 최성준이 도착해서 윤서하의 핸드폰을 발견합니다.
최태성은 경찰이 도착하자 도망칩니다.
최태성은 도망치며 가마에 불을 지르고 가마 안에 있던 윤서하는 필사적으로 영화를 데리고 가마를 빠져나오려 합니다.
가마 밖에서 윤명희가 미친 듯이 가마를 부수려고 하고 있었습니다.
윤서하는 겨우 가마를 빠져나옵니다.
윤명희와 윤서하는 기절한 김영호를 겨우 가마 밖으로 꺼냅니다.
최태성은 결국 경찰에게 현장에서 잡힙니다.
박상민은 현장에서 총을 맞고 부상을 입었습니다.
윤명희는 결국 불구덩이에 뛰어들어 자결하고 김영호는 의식이 돌아왔습니다.
사건이 마무리되고 윤서하는 화실을 차립니다.
최성준은 경찰을 관두고 윤서하의 화실에 옵니다.
김영호는 윤서하를 위해 재판에서 납치된 것을 극구 부인했다 합니다.
윤명희의 시신은 불에 탔고 윤명호 윤명희 김영호가 함께 찍은 사진이 발견되었다 합니다.
선산은 그냥 두기로 했다 합니다.
최성준은 준형 면회를 옵니다.
최성준은 아들 준형에게 형사를 그만둬서 이제 시간이 많으니 자주 오겠다 합니다.
윤명희와 윤명호의 백골이 윤명길의 무덤 곁에 묻힙니다.
윤서하는 윤명희 윤명호 김영호의 사진을 함께 묻어주기로 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