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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선산 3회 4회 줄거리 드라마 3화 4화 내용 결말 리뷰 후기 스포

선산 3회 줄거리 리뷰 스포

윤서하(배우 김현주)는 범인이 김영호(배우 류경수)라며 남일 경찰서 진대수(배우 이현균) 형사에게 연락을 합니다.
김영호는 그 피는 닭피이며 삼재 부적을 만들어주려고 갔던 것이라 말하네요.
김영호는 신내림은 받은 것은 아니지만 무당 집 일을 도운 적이 있다며 벽에 그렇게 칠해놓은 것은 삼재 부적을 만들어준 것뿐이라 합니다.
윤서하는 김영호가 양재석(배우 김성훈)을 죽였을 것이라 합니다.
윤서하는 30년 전 아버지가 사냥총을 가지고 있었다 합니다.
그 총으로 양재석이 살해당했으니 김영호가 당일에 알리바이가 있어도 충분히 범인일 가능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박상민(배우 박병은) 형사는 김영호에게 윤명호(배우 김호연)의 사냥총을 본 적 있느냐고 하고 김영호는 그런 것을 본 적도 없고 양재석을 죽인 적도 없다 합니다.
박상민 형사는 김영호가 여전히 수상하다며 김정현(배우 차시원)에게 김영호 미행을 지시합니다.
경찰서에서 윤서하를 만난 김영호는 윤서하를 따라가려고 하다가 최성준(배우 박희순) 형사에게 발견되고 최형사는 김영호와 대화를 하고 싶다 합니다.
최형사는 김영호와 윤서하의 성이 다른 이유를 묻습니다.
김영호는 보육원 원장이 김 씨를 붙여줬고 어머니는 생사도 모르고 아버지에게 들은 적도 없다 합니다.
어머니 이숙자와 윤명호는 이혼 상태가 아니었다 합니다.
최성준은 윤명호가 김영호를 호적에 올리지 않은 이유를 궁금해합니다.
김영호는 윤명호에게 그 선산이 왔어야 했다며 억울함을 표현합니다.
최성준은 김영호에게 부적 쓰는 법을 어떻게 배웠냐고 하고 김영호는 스님 신제자였다 합니다.
윤서하는 어린 시절 윤명호에게 귀신이 들었다며 굿을 했던 나쁜 기억이 자꾸 생각납니다.
경찰서에서 바로 경신 대학교로 온 윤서하는 김교수의 책이 모두 폐기 처분되고 있는 것이 발견됩니다.
윤서하가 김교수 책을 대필했다고 누가 인터넷에 글을 썼다 합니다.
김교수는 학장에게 불려 갑니다.
윤서하는 한나래(배우 최유화)를 찾아갑니다.
한나래는 김창석 교수(배우 정인기)의 책을 대필까지 했는데 정교수가 되지 못해 억울해서 대숲에 그런 글을 직접 쓴 것 아니냐며 한나래의 짓이 아니라 합니다.
최태성의 부탁으로 강홍식이 윤서하를 만나러 옵니다.
최태성은 윤서하에게 팔지 못하면 건물이 경매에 넘 너 가서 딸 결혼에 지장이 있다 하네요.
강홍식은 김영호가 윤명호와 오래 살았고 법무사 조언에 의하면 김영호와 윤명호가 함께 오래 살았다는 증거만 충분하면 김영호가 선산을 상속받을 가능성이 크다 하네요.
윤서하는 김영호가 윤명호의 사냥총을 가지고 있다는 증거를 찾아야 한다 합니다.
강홍식이 빨리 이문제를 해결해 줘야 최태성의 건물 매매 문제도 해결된다 하네요.
강홍식을 만나고 돌아오는 윤서하를 최성준이 찾아왔습니다.
그런데 강홍식이 경신대에서 윤서하를 만나고 있는 것을 누군가 미행하고 있네요.
그 사람은 강홍식을 계속 따라갑니다.
최형사는 윤서하가 7살 때 윤명호가 집을 나갈 당시 윤명호가 무속 신앙에 빠져 있지는 않냐 물어봅니다.
윤명호는 평범한 가정이었다가 갑자기 집을 나갔었다며 아버지에 대한 좋은 기억은 없다 합니다.
윤서하는 최성준이 자꾸 찾아와 아버지 윤명호에 대해 묻는 것이 불편하다 합니다.
김정현 형사는 계속 김영호 미행 중입니다.
그런데 김영호가 술집에서 어떤 남자 두 명을 만나 돈을 받네요.
김창석 교수는 윤서하에게 진짜 윤서하 짓인지 묻고 윤서하는 절대 아니라 합니다.
김교수는 윤교수를 믿는다며 윤교수를 많이 아낀다며 술김에 입을 맞추려고 합니다.
그 모습을 한교수가 보게 됩니다.
한교수는 윤교수에게 대필해 준 대가가 그동안 이런 거냐 묻습니다.
한교수는 학생들에게까지 윤교수가 김교수 세컨드이라는 소문이 퍼졌는데 학교 계속 다닐 수 있겠냐 물어보며 자진해서 학교를 떠나라 합니다.
화가 난 윤서하는 한나래 교수에게 물을 끼얹고 김교수에게 술병을 던지고 노래방을 빠져나와버립니다.
강홍식이 김영호의 집에 몰래 찾아오고 그곳에는 부적이 엄청 많았습니다.
김영호의 집을 지키는 개가 강홍식에게 무척 사납게 짖어댔습니다.
한편 최형사는 보육원에 무당일을 하는 스님이 진짜 있다는 것을 알아냈습니다.
강홍식은 김영호 집을 뒤지다가 누군가에게 총을 맞습니다.

선산 4회 줄거리 리뷰 스포

최형사는 경암사에 찾아왔고 김영호는 윤명호의 사당 같은 곳에서 윤명호에게 선산을 상속받을 테니 자신 좀 그만 괴롭히라 소리 지릅니다.
윤서하는 강홍식이 여기로 와달라며 주소를 보내고 그 주소로 가고 있네요.
강홍식은 총을 맞지 않았나요?
강홍식이 알려준 주소로 운전해서 가고 있는 윤서하를 김영호가 쫓아가고 김영호를 김정현 형사가 쫓아가네요.
김영호가 윤서하를 쫓아오는 것을 윤서하가 알게 됩니다.
최형사는 경암사에서 짐승 사체를 발견하고 사진을 찍어옵니다.
김영호가 계속 윤서하를 따라오네요.
경암사 스님 무당이 나타나 최형사에게 총을 겨누며 누구냐 묻습니다.
김영호가 집요하게 윤서하를 쫓아오더니 윤서하가 죽을지도 모른다 말하네요.
따라오던 김정현 형사가 김영호를 제압해서 데려갑니다.
김영호는 윤서하에게 선산을 영호에게 넘겨야 서하가 산다고 말합니다.
강홍식이 차 안에서 숨진 채로 경찰에게 발견됩니다.
최형사는 경암사 비구니(배누 신복숙)에게 김영호가 윤서하 현관에 그린 부적을 아냐고 물어봅니다.
그 비구니는 이 부적은 너무 오래된 방식이라 잘 모르겠다고 합니다.
비구니는 신엄마(배우 백수련)에게 15년 전 경암사를 물려받았고 김영호의 부적 방식은 신엄마가 알려준 것 같다 합니다.
그 비구니는 김영호의 성인이 된 사진도 아마 신엄마가 어린 시절의 김영호의 모습을 기억할 가능성이 있다 합니다.
김영호는 박상민 형사에게도 선산이 윤서하를 죽게 할 것이라며 그만해야 한다는 말을 미친 듯이 반복합니다.
박상민은 강홍식의 시체 상태가 양재석과 똑같다 합니다.
강홍식과 윤서하가 나눈 핸드폰 문자 대화를 보니 강홍식이 윤서하의 사주를 받고 김영호를 미행해 왔다 하네요.
윤서하도 강홍식의 사망 소식을 듣게 됩니다.
경찰은 서하에게 강홍식 사장이 김영호의 집에 간 이유를 묻고 윤서하는 모른다 합니다.
김영호는 강홍식이 누군지도 모르고 죽일 이유도 없다 합니다.
박상민은 김영호가 양재석 장례식장에서 강홍식을 만나지 않았냐 합니다.
김영호는 강홍식을 모른다고 합니다.
박상민은 김영호가 확실히 범인이니 주거지를 압수수색하라 합니다.
김영호는 자신이 범인이 아니라며 자해를 하고 박상민은 반드시 압수수색 영장을 받아올 것이라 합니다.
최형사는 비구니 스님 신엄마를 만나러 요양 병원에 왔습니다.
예상대로 신엄마는 김영호의 부적이 무슨 뜻인지 알아보지만 김영호가 그린 것은 모르네요.
신엄마는 윤명호가 김영호를 데리고 찾아온 날을 기억하고 있었습니다.
신엄마는 김영호가 신병이 아닌데 윤명호가 자꾸 데리고 왔다 하네요.
김영호와 윤명호가 경암사에서 지냈던 것은 맞다 하네요.
압수수색 영장이 나왔고 박상민음 김영호 집 압수수색을 시작합니다.
김영호의 집에는 신당이 있었고 라디오에서 이상한 소리가 계속 흘러나왔으며 윤명호 영정 사진이 신당에 놓여 있었습니다.
신당 벽에는 윤영호 윤서하라는 이름이 적힌 부적이 붙어 있었습니다.
김영호의 집에는 총기가 전혀 발견되지 않았고 박상민은 말이 되지 않는다 합니다.
진대수 형사도 김영호의 핸드폰 기록에서 아무것도 발견되지 않았다 합니다.
박상민은 여전히 김영호가 범인이 틀림없다 믿으며 윤서하에게 자신을 믿고 김영호를 고소하라 하지만 증거가 나오지 않아 윤서하는 고소 안 하겠다 합니다.
국과수 부검의는 최형사에게 김영호의 외가 쪽 사람이면서 윤서하의 친가 쪽 사람이 혈흔의 주인이니 김영호와 윤서하에게 숨겨진 다른 가족이 있는지 알아보라 합니다.
김영호가 경찰서에서 나오자 누군가 김영호를 미행합니다.
얼굴에 복면을 쓴 사람들이 김영호의 차에 달려들어 김영호를 폭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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