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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수 오진 날 6회 7회 줄거리 내용 드라마 6화 7화 결말 리뷰 후기 스포주의

운수 오진 날 6회 줄거리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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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사는 장미림에게 승미의 사진을 보여주며 승미가 맞는지 확인하고 미림은 승미가 어디에 있는지 물어봅니다.
승미는 오전에 오택과 영상통화를 하려다가 하지 못했었습니다.
김중민은 오택에게 금혁수는 밀항선에서 체포하겠다고 하고 오택은 황순규의 핸드폰을 켜둔 채로 금혁수와 대화를 하고 그 대화 내용은 김중민이 모두 듣게 됩니다.
금혁수와 오택은 대화를 하며 파주 승미가 있는 곳의 구체적인 위치와 밀항 항구가 만선항이라는 것을 김형사에게 들리도록 합니다.
백사장은 황순규에게 만선항에 5시 정각에 밀항하는 배가 있다고 알려줍니다.
오택은 승미를 불러낸 방법을 물어보고 금혁수는 오승미에게 같이 자수를 하러 가달라고 했다 합니다.

운수 오진 날 6회 줄거리 리뷰

오택은 금혁수에게 승미와 오전에 같이 있는지 물어봅니다.
오택은 금혁수에게 밀항선은 어떻게 구했는지 물어보고 금혁수가 밀항 브로커와 갑자기 통화를 하더니 항구에 경찰이 깔린 것을 알고 오택에게 총을 들이댑니다.
금혁수는 오택이 전화 통화를 켜놓은 채로 김형사와 통화 중인 것을 알게 되고 김형사는 금혁수에게 자수하라며 한국을 절대 뜰 수 없다 경고합니다.
화가 난 금혁수는 오승미를 당장 죽일 것이라고 합니다.
만선항에는 경찰이 갈리자 밀항선들이 사라졌습니다.
박형사와 미림은 승미를 찾으러 파주에 갑니다.
경찰들이 파주에 쫙 깔려서 승미를 찾고 있습니다.
오택은 양승택 기사에게 묵포 조폭 출신으로 밀항 방법을 안다고 들었는데 밀항을 도와 달라 말하고 양기사는 오택에게 정사장을 찾아가 보라 합니다.
오택은 금혁수에게 밀항을 시켜줄 텐데 승미를 살려 달라고 합니다.
밀항선 직원은 경찰이 항구에 깔렸다는 전화 통화를 하다가 황순규에게 들키게 되고 직원은 황순규에게 정사장에 대해 알려 줍니다.
박형사는 금혁수에게 아빠가 없고 성은 엄마 성이라 합니다.
금혁수는 아까 오택과 대화 중에 자신의 아빠는 오택처럼 부성애가 강하지 않다는 말을 했었습니다.
박형사는 금혁수 외할머니를 만나봐야겠다 말합니다.
오택은 정사장을 찾아왔고 정사장에게 밀항을 부탁하러 왔다는 말에 벽돌로 뒤통수를 가격 당합니다.
정사장은 오택이 경찰 옷을 입고 있어서 경찰이라고 생각한 것입니다.
오택은 정사장에게 금혁수인 척을 하고 정사장은 오택이 경찰이 찾는 금혁수라는 것을 알게 되고 경찰에 넘긴다 합니다.
오택은 정사장이 자신을 경찰에 넘기면 자신은 정신 질환이 있어서 10년 후에 석방될 것이고, 석방 후에는 정사장의 가족들을 전부 죽일 것이라 합니다.
금혁수가 오택에게 했던 말을 오택은 그대로 정사장에게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형사가 금혁수의 외할머니를 만나러 병원에 왔지만 금혁수의 외할머니는 금혁수 어머니에 대해 절대로 말할 수 없다며 당장 나가라고 난리를 칩니다.

운수 오진 날 6회 줄거리 리뷰

장미림이 금혁수 외할머니에게 금혁수 엄마가 금혁수 아빠에게 몹쓸 짓을 당해서 말을 하지 않냐고 물어보고 금혁수 외할머니가 소리를 지릅니다.
장미림은 금혁수 외할머니에게 금혁수가 자신의 딸을 납치했다며, 금혁수 어머니에 대해 제발 뭐라도 알려 달라고 합니다.
밀항구에 경찰들이 도착했습니다.
금혁수 아버지가 금혁수 엄마를 죽이고, 외할머니가 금혁수의 집에 찾아가 봤는데 금혁수 눈빛이 금혁수 아버지 눈빛과 똑같았다 합니다.
당시 그 금혁수 아버지의 집이 파주였다고 합니다.
이형사는 금혁수 외할머니가 알려준 파주 집 주소를 박형사에게 알려 줍니다.
정사장은 오택에게 밀항을 하는 방법을 알려주며 밀항선을 타라고 합니다.
그런데 정사장 사무실 근처에 김형사와 형사들이 나타났습니다.
정사장 사무실 근처에 어떤 사람이 갑자기 사망했습니다. 금혁수가 죽인 것입니다.
정사장 사무실 문을 열려고 했던 김형사는 살인 사건이 발생한 곳으로 출동합니다.
정사장 부하들이 결국 김형사에게 체포당하고 정사장 부하들과 함께 있던 오택을 금혁수가 데리고 차에 태워서 가버립니다.
그때 황순규도 현장에 도착합니다.
김형사는 오택의 차를 미친 듯이 쫓아가고 그 모습을 본 황순규도 오택의 차를 따라갑니다.
금혁수가 김형사의 차 타이어를 펑크 내놓았기 때문에 김형사는 차를 타고 금혁수를 쫓아갈 수 없었습니다.
박형사가 파주 금혁수 집에 도착했습니다.
김형사는 정사장에게 금혁수가 밀항을 하는 곳 위치를 물어봅니다.
밀항선을 타기 위해 금혁수가 도착했습니다.
정사장이 알려준 대로 손전등을 비추자 밀항선이 금혁수 앞에 나타납니다.
오택은 자신은 약속을 지켰으니 금혁수에게 승미가 있는 곳을 이제 말하라고 합니다.
금혁수는 배를 타서 말하겠다 합니다.
박형사가 금혁수 파주 집에 도착한 후 이형사와 미림도 도착하지만 승미는 그곳에 없었습니다.
금혁수는 오택에게 오승미는 파주시 백산읍 청비로 112번지에 있다고 말해줍니다.
오택은 금혁수에게 오승미 전화기를 다시 돌려 달라 합니다.
금혁수는 오승미의 잘린 손가락도 오택에게 돌려주고 오택은 그걸 보더니 오열합니다.
오택이 승미 폰으로 미림에게 전화를 걸어서 파주시 백산읍 청비로 112번지에 승미가 있다고 알려줍니다.
그곳은 미림과 이형사 박형사가 있는 곳 근처였습니다.
오택의 차 트렁크에서 금혁수가 캐리어를 꺼내 배를 타려고 하자 오택이 금혁수의 주머니에서 총을 꺼내서 승미의 안전을 최종 확인하기 전까지는 밀항선에 탈 수 없다고 말합니다.
그때 갑자기 금혁수가 오택에게 승미와 서울에서부터 함께 왔다는 말을 하고 그 말을 들은 오택이 사색이 됩니다.
금혁수는 캐리어에 승미의 머리만 담아서 온 것입니다.
미림과 박형사 이형사가 도착한 곳에서는 승미의 시체가 완전히 분쇄되어 한 바가지의 피로만 발견되었고 미림은 오열합니다.
오택은 금혁수에게 총을 겨누며 금혁수를 죽여버리겠다 합니다.
하지만 금혁수가 오택을 먼저 칼로 찔러 버립니다.

운수 오진 날 6회 줄거리 리뷰

금혁수는 오택을 칼로 찌른 후 오택의 시체를 바다에 던져 버립니다.
금혁수가 밀항선에 타려고 하는 순간 황순규가 나타나 금혁수에게 총을 겨눕니다.
그런데 황순규는 금혁수를 보더니 "너 누구야?"라고 말하네요?
남윤호를 죽인 금혁수와 얼굴이 달랐기 때문입니다.


운수 오진 날 7회 줄거리 리뷰

금혁수는 누군가의 신분을 빼앗아 살고 있었습니다.
황순규가 금혁수에게 총을 겨누자 금혁수는 그 총으로 황순규를 쏴 버립니다.
금혁수는 밀항선에 탔고 황순규는 바닷가에서 오택을 건져냅니다.
황순규는 결국 사망합니다.
백사장은 금혁수가 밀항에 성공했고 경찰이 금혁수를 체포하지 못했다는 뉴스를 봅니다.

운수 오진 날 7회 줄거리 리뷰

고주환은 오택이 실려감 병원으로 달려오고 오승현은 미림과 오택이 둘 다 입원한 병실에서 오열합니다.
그런데 그때 갑자기 오택이 복권에 당첨됩니다.
금혁수에 대한 신상과 사진이 뉴스에 공개됩니다.
고주환이 오택의 고시원 짐을 정리해 주고 김중민은 황순규의 납골당에 왔습니다.
미림은 승미의 자취방에서 자살합니다.
김중민은 오택을 보러 왔고 고주환이 오택을 간호 중입니다.
김중민은 오택에게 금혁수의 밀항 이후의 계획에 대해 아는지 물어봅니다.
그런데 오택은 김중민이 보여준 금혁수의 사진을 보더니 금혁수가 아닌 다른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오택은 뇌진탕으로 인한 기억력 저하가 와서 금혁수 얼굴을 기억하지 못했습니다.
오택은 다른 것은 다 기억나는데 금혁수 얼굴만 기억이 나지 않지만 김중민이 보여준 사진 속 남자는 절대 금혁수가 아니라고 합니다.
오택은 김형사에게 윤세나에 대해 알려주고 금혁수가 운전을 못하는데 확인해 봤냐 합니다.
오택은 김중민 형사가 자신의 말을 믿어주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오택은 김중민에게 제발 자신의 말을 믿어달라 하고 그 말을 들은 김중민은 황순규도 자신에게 그런 말을 했던 것이 떠올라 괴로워합니다.
그런데 그때 갑자기 금혁수가 오택을 빤히 쳐다보고 있었고 오택은 금혁수를 쫓아가다가 어떤 남자와 부딪힙니다.
오택은 그 남자를 금혁수로 착각하고 멱살까지 잡습니다.
승현은 모든 것이 다 자신 때문에 시작되었다며 괴로워합니다.
김중민은 죄책감은 금혁수와 금혁수를 잡지 못한 김중민 형사가 가져야 하며 승현은 절대 죄책감을 가지면 안 된다 합니다.
고주환은 오택이 복권 1등에 당첨된 것을 알려줍니다.
고주환은 그걸로 빚 다 갚고 승현이 대학도 보내고 잘 키울 생각을 하자며 이런 행운이 왜 뒤늦게 생기냐며 안타까워합니다.
4년 후 고주환과 오승현은 정비소를 차려서 함께 정비소를 운영합니다.

운수 오진 날 7회 줄거리 리뷰

고주환의 딸 고채리가 오승현과 연애를 합니다.
고주환의 딸은 미용사입니다.
오택은 중국 청도에서 금혁수를 찾고 있었습니다.
고주환은 오승현이 정비 기능사 자격증을 땄다는 것을 오택에게 알려 줍니다.
오택은 중국에서 정사장을 만나고 오택은 자신이 찾는 사람 이름은 금혁수가 아닌 금혁수를 사칭하는 사람이라 합니다.
정사장은 오택에게 금혁수 관련 정보를 알려주겠다 합니다.
정사장이 알아보니 금혁수는 지금 중국에 없다고 하네요.
그 말을 들은 오택은 당장 한국으로 들어오고 오승현은 오택이 갑자기 한국에 온 것을 보고 깜짝 놀랍니다.
오승현은 오택과 오랜만에 저녁 식사를 하고 싶다고 말하더니 이제 금혁수 찾는 일은 포기하면 안 되냐고 묻습니다.
오택은 백사장에게 그놈은 일부러 금혁수를 사칭해서 배에 타는 척을 했고 분명히 지금 그놈은 한국에 있다며 도와 달라 합니다.
오택은 윤세나를 찾아보기로 합니다.
백사장은 어린 자식을 잃어버렸던 아픈 과거가 있는 사람이라 황순규를 도왔다고 합니다.

운수 오진 날 7회 줄거리 리뷰

오택은 윤세나를 만나러 어떤 클럽에 왔습니다.

윤세나는 이곳에서 디제잉을 하고 있네요.

윤세나는 송민선이라는 이름으로 살고 있었고 사채업자들의 빚독촉에 시달리고 있었기 때문에 오택도 빚쟁이로 알고 도망치려 합니다.

윤세나는 오택이 자신의 본명을 알고 있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랍니다.

오택은 윤세나에게 고등학생 때 소울 메이트였던 그 학생의 정체에 대해 질문합니다.

윤세나는 오택에게 그 학생의 이름은 이병민이라고 합니다.

윤세나는 오택에게 이병민에 대해 떠올리고 싶지 않다며 다시는 자신을 찾아오지 말라고 합니다.

윤세나는 오택에게 이병민과 썼던 소설을 usb에 담아서 줍니다.

이병민은 유능한 ceo였습니다.

그의 회사이름은 odin으로 이병민의 아내는 임신 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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